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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877 고산 윤선도와 다산 정약용 6 - 교훈 편 |7| 2007-11-24 배봉균 38210
118672 다섯 번째 교의 청원을 드린 추기경 |9| 2008-03-23 김신 3829
119487 이렇게 아름다운 성지에 지각하다니! |3| 2008-04-14 양명석 38210
120911 정진석 추기경님께 |1| 2008-06-01 김숙 3827
123393 혹여나, 천주교가 철저히 있는자 편에 선 우향우한 정부와 각을 같이 하는것 ... |1| 2008-08-22 최지현 38211
128090 성모신심에 대하여 |5| 2008-12-06 최태성 38213
128091     예수님으로 부터 마리아와 교회를 찢어내는 것은 교회를 파괴하는 것 |5| 2008-12-06 이현숙 2994
128102        저의 심장부는 그리스도의 자리 입니다. ^^ |3| 2008-12-06 유재범 15013
128101        Re:영어로 올리셨고 이러이러한 글이라 하시니.. |2| 2008-12-06 안현신 1446
128841 Rom 8,14-17 |12| 2008-12-24 이성훈 38212
135416 그럼 이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? |5| 2009-05-30 박난서 38213
135904 [오체투지] 임진각에서 마지막 기록...(2) |14| 2009-06-07 배지희 38214
138630 1Q84 |3| 2009-08-09 박창영 3823
140589 32km 송파 올레길에 도전하다. |7| 2009-09-26 양명석 38211
143054 . 2009-11-19 정병일 3820
143087     Re:로또번호에 관한 우연한 발견 2009-11-20 윤덕진 1710
149581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2010-02-04 양종혁 38210
149636     Re: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- 김수영 2010-02-05 안성철 1167
149622     그냥 시를 보며 눈물이 납니다. 2010-02-05 정진 1129
149645        기도드리겠습니다. 2010-02-05 양종혁 1005
149602     왜냐하면 2010-02-04 김복희 1357
154719 명동성당 주임신부님께 2010-05-20 양종혁 38215
154869 ♤ 바이런의 일화 "어머니의 손수건" ♤ 2010-05-22 김현 3822
157503 용서가 없으면 지옥의 모습입니다. 2010-07-13 이수석 38215
157523     Re:용서가 없으면 지옥의 모습입니다. 2010-07-14 김광태 23317
157552        미꾸라지 2010-07-14 이덕원 2069
157516     예수님의 용서가 아무때나 이루진것일까? 2010-07-14 문병훈 1886
157505     Re:용서가 없으면 지옥의 모습입니다. 2010-07-13 홍성덕 2415
157549        용서도 용서 나름입니다. 2010-07-14 장세곤 1344
158807 여름과 동해 바다 2010-07-29 유재천 3825
161050 교구장님 2010-08-29 박종휘 3825
161065     교구장님의 임기는 없습니다. 2010-08-29 홍세기 3304
161060     Re:교구장님 2010-08-29 문병훈 1588
161054     Re: 이런 질의는... 2010-08-29 전진환 2027
161061        친절하게 교통정리까지... 2010-08-29 서미순 1599
161865 서판교 성당! 이제 시작입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를... 2010-09-09 최성규 3820
166361 닉쿤 2010-11-14 신성자 3822
166362     Re:닉쿤_태국사람이라는데... 2010-11-14 안현신 2152
166438        Re:닉쿤_태국사람이라는데... 2010-11-16 정은진 1940
166471           Re:닉쿤_태국사람이라는데... 2010-11-16 이행우 1230
16649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태국+중국 혼혈은... 2010-11-17 신성자 1230
170513 창조질서와 인간의 책임 2011-01-27 박승일 3824
171150 "종교가 사악해질 때"(펌) 2011-02-09 김용창 3824
171620 와~ 정말 찍기 힘들었어요 !! 2011-02-21 배봉균 3827
172306 예사로 본 일본 지진 2011-03-13 유재천 3821
174689 시에나의 가타리나 성녀의 마지막 기도 2011-04-23 박재용 38210
17768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1-07-20 주병순 3820
178419 까미노: 산티아고 순례길(El camino de santiago) 2011-08-08 백승호 3820
184700 30년 공직생활 중 가장 괴로웠던 일. |8| 2012-02-06 박창영 3820
188947 강좌안내_"다큐로 만나는 종교의 속살" 2012-07-06 신앙인아카데미 3820
189064 Oh! My son of--- god |4| 2012-07-11 김인기 3820
189069     깡패나 조폭들이 저희들 끼리 부르는 소리 |4| 2012-07-12 김인기 3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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