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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895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[2019년 12월 24일 화 ... |1| 2019-12-27 정진영 1,7851
134894 ◆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도, 이해인 수녀님 시 2019-12-27 이재현 2,1040
13489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2019-12-27 김중애 1,3111
134892 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2) 2019-12-27 김중애 1,2470
134891 기도와 사도직 2019-12-27 김중애 1,2250
134890 이제그만 2019-12-27 김중애 1,3780
134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7) 2019-12-27 김중애 1,3155
134888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[(백)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] 2019-12-27 김중애 1,1460
134887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|2| 2019-12-27 최원석 1,5484
134886 12.27."보고 믿었다."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12-27 송문숙 1,2323
1348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7. 금 2019-12-27 김명준 1,5102
134884 ‘생명의 말씀’과의 친교 -충만한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2-27 김명준 2,3526
134883 ■ 달리면서 부활 소식을 전한 이들 /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2| 2019-12-27 박윤식 1,6442
134882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고 사람이신 예수 (요한 1.9-14)| |1| 2019-12-27 김종업 1,8280
134881 유튜브에서 주용민 리노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..... |1| 2019-12-27 강만연 1,7431
134880 눈썹 없는 아내 이야기를 보면서..... |1| 2019-12-27 강만연 1,3331
134879 떠나시는 신부님께...... |1| 2019-12-27 강만연 1,9752
1348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인데 사랑을 보지 못하는 소경들이 ... |4| 2019-12-26 김현아 2,32611
13487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9| 2019-12-26 조재형 1,80815
134876 경건한 여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으로 간다 2019-12-26 박현희 1,6910
13487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9-12-26 주병순 1,1670
1348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『 ... |2| 2019-12-26 김동식 1,5322
134872 ★ 왕이나 황제,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|1| 2019-12-26 장병찬 1,5210
134871 2019.12.26.복음묵상(마태10,17-22) 2019-12-26 김종업 1,4170
13487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|1| 2019-12-26 최원석 1,0752
134869 유턴(U-turn!) 2019-12-26 김중애 1,2602
134868 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 2019-12-26 김중애 1,4051
134867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2019-12-26 김중애 1,0931
134866 온유하게 처신함 2019-12-26 김중애 1,3861
134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6) 2019-12-26 김중애 1,5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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