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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21 ■ 목자를 잘 따르는 착한 양이 되어 /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 2016-04-17 박윤식 1,2981
104453 ♣ 5.22 주일/ 형제애의 원천이신 삼위일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21 이영숙 1,2984
105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무엇을 위해 죽어가는가? |2| 2016-07-24 김혜진 1,2983
107136 ■ 어린이다운 모습으로 /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 ... |1| 2016-10-01 박윤식 1,2981
107837 11.2."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6-11-02 송문숙 1,2980
107841 당신과 내가 너그럽지 못했기 때문 2016-11-02 김중애 1,2980
115212 하느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마리아, 인류 구원의 길로 2017-10-05 김철빈 1,2980
117224 성가정축일 2017-12-31 최원석 1,2981
126100 2018년 12월 19일(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) 2018-12-19 김중애 1,2980
126473 ★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|1| 2019-01-01 장병찬 1,2980
12689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9-01-18 주병순 1,2980
12709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6 신앙인을 기르시는 그리스도) 2019-01-26 김중애 1,2982
127092 침묵 속의 사랑 2019-01-26 김중애 1,2982
1276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3) ’19.2.1 ... 2019-02-17 김명준 1,2982
12847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23 주병순 1,2981
12877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세상과 사후 다 인정할지 말지) 2019-04-04 김중애 1,2981
1292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어부가 어찌 이리 생생한 드라마를 보듯) 2019-04-23 김중애 1,2981
129766 양승국 스테파노 SDB(시대의 깊은 아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에 ... 2019-05-18 김중애 1,2983
130672 2019년 6월 28일(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 ... 2019-06-28 김중애 1,2981
134303 저 군중이 가엾구나. |1| 2019-12-04 최원석 1,2982
136541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05 강만연 1,2981
136656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|1| 2020-03-10 최원석 1,2982
13667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그리스도인들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... 2020-03-11 김중애 1,2983
141360 ▣ 연중 제28주간 [10월 12일(월) ~ 10월 17일(토)] 2020-10-11 이부영 1,2980
141454 ♥福女 김조이 아나스타시아 님 (순교일; 10월 어느날) 2020-10-16 정태욱 1,2981
141913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0-11-05 주병순 1,2980
143801 <참나가 된다는 것> |1| 2021-01-17 방진선 1,2981
144417 스스로 행복한 사람 2021-02-09 김중애 1,2982
144670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 2021-02-19 최원석 1,2982
145399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-03-19 강만연 1,2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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