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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241 [구인] 평화신문 서무 모집 2010-07-07 황병훈 2250
157240 댓글을 쓰지 않는 이유 2010-07-07 지요하 72531
157239 영상으로보는 묵시룩 2010-07-07 김정숙 2391
157238 동물의 왕국 2010-07-07 이중호 1760
157237 모태신앙 2010-07-07 이중호 1951
157228 다양한 색깔과 무늬와 모양을 자랑하는 패랭이꽃 2010-07-07 한영구 1723
157227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50 - 가감지인(可堪之人), 가사지인(可使之人 ... 2010-07-07 배봉균 6737
157223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0-07-07 주병순 1294
157218 출발 ~! 새 아침 ~~!! 2010-07-07 배봉균 3006
157217 커밍아웃 2010-07-07 이금숙 48319
157220     Re:커밍아웃 2010-07-07 김은자 2588
157206 열창하는 백로 부부듀엣 2010-07-06 배봉균 3838
157204 "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" 2010-07-06 이청심 4630
157209     우선 여기에서 문의해 보세요 2010-07-06 곽일수 2350
157246 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^^ 2010-07-07 이청심 870
157203 라틴어 강좌 2010-07-06 윤종국 3661
157198 윤회론의 문제점 2010-07-06 이중호 3952
157195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2010-07-06 지요하 43628
157216     고맙습니다. 2010-07-07 이금숙 17215
157214     할머니께서 귀가하심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. 2010-07-07 이영주 18216
157194 하느님과 대화하는 신학자, '칼 라너' DVD 출시 (담아온 글) 2010-07-06 장홍주 4145
157190 도미니칸 유럽성지 순례에 초대합니다.~^^~ 2010-07-06 김순옥 1870
157189 초점 (焦點, focus) 2010-07-06 배봉균 1837
15718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0-07-06 주병순 1665
157187 가톨릭모바일서비스에 대한 질문입니다. 2010-07-06 김동욱 2380
157182 홍도의 돌 조각품 2010-07-06 유재천 4753
157179 알락하늘소 2010-07-06 배봉균 3876
157176 김문수 경기지사 나온 흘러간 신문 기사 한 번 보실래요? 2010-07-06 김선기 82915
157208     권력에 맛들인 사람,,,,, 2010-07-06 장세곤 20710
157193     Re:김문수 경기지사 나온 흘러간 신문 기사 한 번 보실래요? 2010-07-06 최종하 3033
157202        흘러간 신문(4년전) 이야기 인데...그냥 보시지요. 2010-07-06 김주식 2954
157191     김문수 모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10-07-06 정유경 2994
157183     권력은 오만과 욕심이 가득한 그릇 2010-07-06 문병훈 36725
157174 태영상가 무지개 국기태권도 무료체험 수업인기 짱,,, 2010-07-05 권혁정 3510
157168 뉴스에 토달기... (???) 2010-07-05 김형운 2141
157156 유머 시리즈 38 - 나두 사랑하구 시포~ ! 2010-07-05 배봉균 2806
157150 7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개최 2010-07-05 김수진 1371
157146 비봉추모관 위령미사 2010-07-05 정곤수 4981
157167     함께 기도합니다. 2010-07-05 이영주 1723
157160     공지도 없더군요.. 2010-07-05 곽일수 2021
157144 영원히 행복한 삶,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할 수 있다 2010-07-05 박여향 45411
157172     Re:영원히 행복한 삶,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할 수 있다 2010-07-05 이청심 1621
157151     좋은 말씀 에 감사드립니다 2010-07-05 문병훈 1315
157154        Re:베네딕토 16세는 21세기 가장 저명한 신학자들중 한분 2010-07-05 박여향 1794
157221           진화라는 길 위에서... 2010-07-07 김은자 1080
157143 인천대교 교통사고 현행제도로는 계속 날수밖에 2010-07-05 문병훈 2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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