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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오직 둘,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비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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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3 |
노병규 |
2,17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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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4.4 화/ 십자가 바라보며 나를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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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3 |
이영숙 |
2,2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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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6.♡♡♡ 하느님의 권위 아래서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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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6 |
송문숙 |
2,72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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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4.7 금/ 좋음 안에서 하느님을 알아보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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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6 |
이영숙 |
2,5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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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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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1 |
김중애 |
3,42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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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4.14 금 / 더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게 하소서!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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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3 |
이영숙 |
3,7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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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4.♡♡♡ 십자가는 나의 교과서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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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송문숙 |
3,8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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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4.15 토/ 부활성야 : 영원한 생명의 회상과 증거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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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이영숙 |
4,12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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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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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6 |
김중애 |
5,4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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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93) '17.4.18. 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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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8 |
김명준 |
5,32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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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9.♡♡♡ 그 분이 먼저 알려 주셔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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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9 |
송문숙 |
4,87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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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성령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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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3 |
윤경재 |
4,27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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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또 다른 작은 성령강림이 우리 안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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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4 |
노병규 |
4,81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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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4.♡♡♡ 영으로 태어나야 한다.- 반 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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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4 |
송문숙 |
5,13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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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5.♡♡♡ 주님의 방식을 선택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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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5 |
송문숙 |
4,78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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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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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7 |
김중애 |
4,11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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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5.1 월/ 예수님이 계시는 호수 건너편에서 찾는 행복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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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30 |
이영숙 |
6,0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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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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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1 |
김중애 |
8,14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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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1.♡♡♡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.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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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2 |
송문숙 |
6,49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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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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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3 |
김중애 |
6,34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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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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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4 |
김중애 |
7,3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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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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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5 |
김중애 |
5,3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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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5.6 토/ 예수님 곁에 머묾과 떠남의 갈림길에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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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5 |
이영숙 |
5,45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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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교육방법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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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6 |
윤경재 |
4,89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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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가 어진 참 목자牧者입니까?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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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7 |
김명준 |
7,062 | 6 |
| 11189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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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7 |
김중애 |
5,616 | 6 |
| 11196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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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11 |
김중애 |
5,45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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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집 -지금 여기가 하늘나라이자 주님의 집입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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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14 |
김명준 |
8,06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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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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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14 |
김중애 |
7,553 | 6 |
| 112041 |
5.15.♡♡♡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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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15 |
송문숙 |
6,237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