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86 주님,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. |1| 2019-02-02 최원석 1,3091
1277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1 식구와 양식) 2019-02-21 김중애 1,3091
127951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9-03-01 김중애 1,3090
130065 하느님을 가슴으로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? 2019-05-30 강만연 1,3091
133117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2019-10-11 김중애 1,3091
133421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11| 2019-10-25 조재형 1,30913
13637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신랑을 ... |2| 2020-02-27 김동식 1,3092
136595 ■ 쌍둥이의 탄생[1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1] |1| 2020-03-07 박윤식 1,3092
136614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|1| 2020-03-08 최원석 1,3092
140508 2020년 9월 3일 목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2020-09-03 김중애 1,3090
141356 혼인잔치 |1| 2020-10-11 최원석 1,3092
145330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, 하느님과 동행하는 것이다. (요한5,17-30) 2021-03-17 김종업 1,3090
14547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1| 2021-03-22 강만연 1,3092
145531 2021년 3월 25일 목요일[(백)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 2021-03-25 김중애 1,3090
146654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2021-05-08 김중애 1,3091
154388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13처.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... 2022-04-12 사목국기획연구팀 1,3090
155796 너 자신을 알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6-20 최원석 1,3098
156329 마르타와마리아 (루카10,3?8-42) |1| 2022-07-16 김종업로마노 1,3091
15658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의 ... |2| 2022-07-29 박진순 1,3091
157475 한가위 |3| 2022-09-09 조재형 1,3097
158520 모든 성인 대축일 |4| 2022-10-31 조재형 1,30910
1700 꽃자리 |6| 2013-10-17 양미숙 1,3091
4718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월요일) 2003-04-07 박상대 1,3084
5312 깨달은 이의 대답 2003-08-18 이풀잎 1,30810
5996 속사랑- 싹쓸이 쇼핑 아줌마(2탄) 2003-11-20 배순영 1,3087
6544 인터넷으로 묵상하시려면...? 2004-02-25 이미연 1,3086
7199 가톨릭 사제가 준 위로 |4| 2004-06-09 황미숙 1,3086
7625 ♣ 내가 정말 원하니까 ♣ |4| 2004-08-04 조영숙 1,3089
7909 (복음산책) 황금률을 뛰어 넘어... |2| 2004-09-09 박상대 1,30810
8422 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 |19| 2004-11-08 황미숙 1,30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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