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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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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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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1 식구와 양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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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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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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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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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가슴으로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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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3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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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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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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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9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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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5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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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신랑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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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7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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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쌍둥이의 탄생[1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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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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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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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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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9월 3일 목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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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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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인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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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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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믿는다는 것, 하느님과 동행하는 것이다. (요한5,17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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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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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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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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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3월 25일 목요일[(백)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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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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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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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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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13처.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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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2 |
사목국기획연구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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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자신을 알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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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2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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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와마리아 (루카10,3?8-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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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6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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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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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9 |
박진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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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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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9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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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성인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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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31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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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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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7 |
양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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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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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07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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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달은 이의 대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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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18 |
이풀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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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사랑- 싹쓸이 쇼핑 아줌마(2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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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20 |
배순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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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으로 묵상하시려면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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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25 |
이미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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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사제가 준 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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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09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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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내가 정말 원하니까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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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04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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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황금률을 뛰어 넘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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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9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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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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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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