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0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1-28 성 토마스 아 ... 2016-01-27 김동식 1,3072
103345 ♣ 3.24 목 / 낮추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23 이영숙 1,3078
105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2) 2016-07-22 김중애 1,3074
106437 9.2 :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9-02 송문숙 1,3070
106616 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|1| 2016-09-11 박윤식 1,3073
107666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2016-10-24 김중애 1,3071
11110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아홉 |2| 2017-03-30 양상윤 1,3072
114639 손을 뻗어라 |5| 2017-09-11 최원석 1,3072
1155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7-10-20 김리다 1,3072
115576 10.20.강론."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”-파 ... |1| 2017-10-20 송문숙 1,3070
115937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. 2017-11-04 김중애 1,3070
117221 12.31.기도.“반대를 받는 표징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|1| 2017-12-31 송문숙 1,3071
117241 1.1.강론. 천주의 모친 대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2018-01-01 송문숙 1,3071
1178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7) '18.1.27 ... |1| 2018-01-27 김명준 1,3073
118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 2018-02-14 김중애 1,3075
11831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9 |1| 2018-02-14 박미라 1,3070
126907 1.19. 레위는 일어나 그 분을 따랐습니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19 송문숙 1,3072
132825 사도신경 2019-09-27 김종업 1,3070
13307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. 2019-10-09 김중애 1,3070
1334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 ... |2| 2019-10-27 김동식 1,3072
133718 사악(邪惡) 한 세속 2019-11-08 김중애 1,3073
134334 자기방식대로 성인이 되지 마라. 2019-12-05 김중애 1,3071
135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06 김명준 1,3072
142681 도란도란/ 말씀을 맡은 이스라엘 2020-12-07 김종업 1,3070
142929 성체를 모실때 꼭꼭 씹어서 넘기느냐 아니면? 2020-12-16 김대군 1,3070
143833 <고독을 찾는다는 것> 2021-01-18 방진선 1,3070
14444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수요일(마르7,14-23) |1| 2021-02-10 강헌모 1,3072
145391 성경 속에 숨어 있는 하느님의 절절한 사랑 |1| 2021-03-19 강만연 1,3071
145743 [주님 만찬 성목요일]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, (요한13,1-15) 2021-04-01 김종업 1,3070
1466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토요일)『세상이 ... |2| 2021-05-07 김동식 1,3071
162,127건 (1,348/5,40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