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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292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제1독서 (갈라3,7~14) 2020-10-09 김종업 1,3480
141291 ★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09 장병찬 1,6300
14129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0-10-09 김대군 1,7840
141289 ■ 속죄 제물[4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4] |1| 2020-10-08 박윤식 1,5450
1412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-(연중 제27주간 금요일) 하느님과 마귀 ... 2020-10-08 박양석 1,5363
141287 오늘(연중 제27주간 목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10-08 차상휘 1,4740
1412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인의 성장은 공동체 속에서만 가능하 ... |4| 2020-10-08 김현아 2,4075
141285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20-10-08 주병순 1,5392
141284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1| 2020-10-08 조재형 2,25512
1412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3| 2020-10-08 김은경 1,9731
141282 청하여라, 찾아라, 두드려라. (루카 11,5-13) 2020-10-08 김종업 1,6480
141281 어머니보다 할머니 추억이 더 진한 까닭 - 윤경재 요셉 2020-10-08 윤경재 1,8391
1412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금요일)『예수님 ... |2| 2020-10-08 김동식 1,8800
141279 아름다운하루의 시작 2020-10-08 김중애 1,7671
141278 시간 밖에 계시는 분 2020-10-08 김중애 1,5803
141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8) 2020-10-08 김중애 2,1025
141276 2020년 10월 8일[(녹) 연중 제27주간 목요일] 2020-10-08 김중애 1,3940
141275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. |1| 2020-10-08 최원석 1,5292
141274 '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.' 2020-10-08 이부영 1,2330
14127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7주간 목요일(루카11,5-13) 2020-10-08 강헌모 1,5241
141272 10.8. “청하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0-08 송문숙 1,8333
1412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5-13/2020.10.08/연중 제27주 ... 2020-10-08 한택규 1,4250
141270 삶은 기도다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10-08 김명준 1,7886
141269 성경바로알기 / 십자가와 부활의 케리그마 2020-10-08 김종업 1,6480
141268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20-10-08 김대군 1,4210
141267 ★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0-08 장병찬 1,4510
141266 ■ 친교 제물[3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3] |1| 2020-10-07 박윤식 1,6232
141265 유다가 자살하다. 왜? |3| 2020-10-07 이정임 1,5463
1412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사면권이다 |4| 2020-10-07 김현아 2,4106
141263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20-10-07 주병순 1,6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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