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08105 |
♣ 11.16 수/ 변화를 추구하는 주님의 청지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6-11-15 |
이영숙 |
1,805 | 6 |
10810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우리에게 빚이 없으십니다
|1|
|
2016-11-15 |
김혜진 |
2,027 | 6 |
108168 |
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
|3|
|
2016-11-19 |
김명준 |
1,773 | 6 |
10819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0)
|1|
|
2016-11-20 |
김중애 |
1,503 | 6 |
108204 |
♣ 11.21 월/ 말씀의 실행을 통한 봉헌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6-11-20 |
이영숙 |
1,917 | 6 |
108222 |
♣ 11.22 화/ 생의 밑바닥에서도 잃지 않는 희망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|1|
|
2016-11-21 |
이영숙 |
1,773 | 6 |
108252 |
11.23.♡♡♡ -하느니의 사랑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|1|
|
2016-11-23 |
송문숙 |
2,270 | 6 |
108297 |
11.25.♡♡♡ 혜안을 가진 이는 행복하다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
|2|
|
2016-11-25 |
송문숙 |
1,220 | 6 |
10833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7)
|1|
|
2016-11-27 |
김중애 |
1,276 | 6 |
108366 |
채권자는 채무자보다 기억력이 좋다 - 윤경재 요셉
|5|
|
2016-11-29 |
윤경재 |
1,470 | 6 |
10837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9)
|1|
|
2016-11-29 |
김중애 |
1,582 | 6 |
108377 |
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성공하고 있는 동안에는 삶이 중단됩니다!)
|3|
|
2016-11-29 |
김중애 |
3,911 | 6 |
10841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1)
|1|
|
2016-12-01 |
김중애 |
1,350 | 6 |
108446 |
♣ 12.3 토/ 오늘날 복음을 선포한다는 것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6-12-02 |
이영숙 |
1,249 | 6 |
108480 |
12.4,♡♡♡영성으로 살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6-12-04 |
송문숙 |
1,174 | 6 |
108497 |
12.5.♡♡♡ 좋은 이웃이 되어라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
|1|
|
2016-12-05 |
송문숙 |
1,410 | 6 |
108509 |
♣ 12.6 화/ 험한 세상에서 회상하는 하느님의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
|2|
|
2016-12-05 |
이영숙 |
1,644 | 6 |
108522 |
12.6.♡♡♡누구나 소중한 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
|3|
|
2016-12-06 |
송문숙 |
1,444 | 6 |
108541 |
12.7.♡♡♡ 내 짐은 가볍다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
|1|
|
2016-12-07 |
송문숙 |
1,333 | 6 |
108554 |
이제는 우리가 주님을 잉태할 차례입니다 - 윤경재 요셉
|7|
|
2016-12-08 |
윤경재 |
1,546 | 6 |
108568 |
Re: 예수님, 어서 오세요 / 서정슬 (펌)
|1|
|
2016-12-08 |
이현철 |
434 | 3 |
10856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8)
|
2016-12-08 |
김중애 |
1,475 | 6 |
108597 |
♣ 12.10 토/ 눈을 뜨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불행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|2|
|
2016-12-09 |
이영숙 |
1,297 | 6 |
108605 |
두 엘리야 - 윤경재 요셉
|7|
|
2016-12-10 |
윤경재 |
2,062 | 6 |
108656 |
12.12.♡♡♡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|1|
|
2016-12-12 |
송문숙 |
1,068 | 6 |
108730 |
♣ 12.16 금/ 무엇을 하며 기다릴까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6-12-15 |
이영숙 |
1,350 | 6 |
108750 |
♣ 12.17 토/ 인간의 족보에 이름을 올리신 하느님 - 기 프란치스코 ...
|2|
|
2016-12-16 |
이영숙 |
1,795 | 6 |
108774 |
대림 제4주일
|5|
|
2016-12-18 |
조재형 |
1,429 | 6 |
108776 |
신神의 한 수手 -의인義人 요셉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수도원 신부님
|3|
|
2016-12-18 |
김명준 |
2,300 | 6 |
108788 |
♣ 12.19 월/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시는 하느님 - 기 프란치 ...
|2|
|
2016-12-18 |
이영숙 |
1,772 | 6 |
108798 |
지금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 - 윤경재 요셉
|4|
|
2016-12-19 |
윤경재 |
962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