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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165 |
연중 제20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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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조재형 |
2,656 | 12 |
140164 |
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(마태19,16-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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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종업 |
1,662 | 1 |
140163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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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은경 |
1,775 | 3 |
14016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간 화요일)『낙타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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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동식 |
1,725 | 0 |
140161 |
'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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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이부영 |
1,771 | 1 |
140160 |
▣ 연중 제20주간 [8월 17일(월) ~ 8월 22일(토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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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이부영 |
1,771 | 0 |
140159 |
★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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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장병찬 |
1,646 | 1 |
140158 |
모든 것을 팔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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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최원석 |
1,772 | 2 |
140157 |
사람을 알아보는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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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중애 |
2,001 | 2 |
140156 |
인 생 덕 목 (人 生 德 目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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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중애 |
1,771 | 3 |
140155 |
스트레스와 영적체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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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중애 |
1,817 | 2 |
14015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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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중애 |
1,854 | 5 |
140153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간 월요일(마태19,16-22) 나를 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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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강헌모 |
1,484 | 1 |
140152 |
아브람과 멜키체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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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이정임 |
1,449 | 2 |
140151 |
2020년 8월 17일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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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중애 |
1,411 | 0 |
140150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9,16-22/2020.08.17/연중 제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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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한택규 |
1,441 | 0 |
14014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5,21-28/2020.08.16/연중 제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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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한택규 |
1,486 | 0 |
140148 |
8.17.“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켜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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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송문숙 |
2,007 | 1 |
140147 |
<하늘 길 기도 (2410) ‘20.8.17.월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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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명준 |
1,577 | 1 |
140146 |
구원의 여정 -회개, 만남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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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김명준 |
1,628 | 6 |
140145 |
■ 열째 재앙의 예고[3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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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박윤식 |
1,772 | 2 |
140144 |
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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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주병순 |
1,508 | 1 |
14014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댐’이 되기보다 ‘폭포’가 되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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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김현아 |
2,094 | 8 |
140142 |
연중 제20 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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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조재형 |
2,117 | 11 |
140141 |
[성모 승천 대축일 독서 묵상] (묵시 11,19ㄱ; 12,1-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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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김종업 |
1,602 | 0 |
140140 |
★ 지독히 사악하고 무서울 정도로 교활한 마귀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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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장병찬 |
1,766 | 0 |
140139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간 월요일)『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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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김동식 |
1,650 | 0 |
140138 |
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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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김중애 |
1,816 | 1 |
140137 |
주께서 흐르신 눈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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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김중애 |
1,603 | 2 |
140136 |
언제나 하느님곁에 머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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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김중애 |
1,83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