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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539 [대림 제2주간토요일]세례자 요한 (마태 17,10-13) 2019-12-14 김종업 1,0530
134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자신이 만든 그릇의 용도와 크 ... |6| 2019-12-13 김현아 2,58310
134537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|10| 2019-12-13 조재형 1,63113
134536 하느님의 마음을 품은 한 아름다운 영혼을 보며...... 2019-12-13 강만연 1,1511
134535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9-12-13 주병순 1,0980
134534 요한이 어머니를 모시러 간다 2019-12-13 박현희 1,5390
1345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... |2| 2019-12-13 김동식 1,6231
134532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 |1| 2019-12-13 최원석 1,3792
134531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 2019-12-13 장병찬 1,7001
134530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9-12-13 김중애 1,3102
134529 지적, 정의적 묵상기도(1) 2019-12-13 김중애 1,1880
134528 침묵 가운데 2019-12-13 김중애 1,1122
134527 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 2019-12-13 김중애 1,0562
1345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의 등장으로 이제 슬픔과 눈물의 시대는 ... 2019-12-13 김중애 1,2494
134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3) 2019-12-13 김중애 1,5417
134524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[(홍)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] 2019-12-13 김중애 1,1390
134523 ■ 열려 있는 태도와 인자로운 마음으로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1| 2019-12-13 박윤식 1,0761
134522 12.13.(금) "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" - 양주 올리베따노. 2019-12-13 송문숙 1,3962
134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3. 금 2019-12-13 김명준 1,3131
134520 주님의 빛의 자녀 -주님의 신망애信望愛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9-12-13 김명준 1,3676
134519 하느님 나라4 (로마서 14:17) 2019-12-13 김종업 1,4210
134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냄새는 못 속인다 |4| 2019-12-12 김현아 2,68011
134517 성녀 루치아 순교자 기념일 |11| 2019-12-12 조재형 1,85215
134516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9-12-12 주병순 1,1000
1345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 2019-12-12 정민선 1,8531
134514 "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." 2019-12-12 박현희 1,6691
1345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|2| 2019-12-12 김동식 1,8210
134512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 2019-12-12 최원석 1,1021
134511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운다. 2019-12-12 강만연 1,4922
134510 천사의 말 2019-12-12 김중애 1,4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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