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241 우리 몸에 좋은 바나나 |1| 2016-08-07 유재천 2,5131
88308 = 여물통 = |1| 2016-08-20 류태선 2,5133
88596 당신의 노년을 지혜롭게 하라 2016-10-08 김영식 2,5132
88617 못난 소나무가 고향선산을 지킨다 2016-10-12 김현 2,5131
88709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|2| 2016-10-22 김현 2,5131
89138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|1| 2016-12-26 김현 2,5132
89995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|2| 2017-05-22 김현 2,5133
90950 앵커(anchor) 맨.. |1| 2017-10-26 주화종 2,5130
91049 시간의 리듬을 느껴라 삶은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 |1| 2017-11-11 김현 2,5130
91196 ◎ 물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.... ◎ 2017-12-06 김동식 2,5130
1879 사탕 신부님 2000-10-10 김창선 2,51227
2908 그대에게... 2001-02-24 김광민 2,51224
4847 아네스 수녀님의 성소 2001-10-14 김창선 2,51231
5055 [콩나물과 콩나무] 2001-11-09 송동옥 2,51221
9393 *그림이 보기 좋아 올립니다.* 좋은날 되시길~ ~ ^,^ 2003-10-22 김범호 2,51212
9401     [RE:9393] 2003-10-24 박윤경 1022
9871 천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... 2004-02-09 안창환 2,51213
28260 나에게 부족한 한가지는? |2| 2007-05-28 정명철 2,5125
28367 * 주일날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|15| 2007-06-03 김성보 2,51215
28446 ~~**<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>**~~ |14| 2007-06-07 김미자 2,5127
28637 ~~**꽃보다 당신**~~ |15| 2007-06-19 김미자 2,5128
28687 비...rain |10| 2007-06-22 박계용 2,5127
28946 아파트와 한옥 |1| 2007-07-08 유재천 2,5124
29310 아름다운 복수 |2| 2007-08-07 김지은 2,5124
30021 아기를 살리려고 죽음을 택한 29살의 젊은 엄마 |20| 2007-09-14 박영호 2,51212
30318 * 살아갈수록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리운 요즘 세태~ |12| 2007-10-01 김성보 2,51214
30508 *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|11| 2007-10-09 김성보 2,51214
31891 *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* |9| 2007-12-07 김재기 2,51210
37119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|6| 2008-07-02 김미자 2,5128
40474 **주말 밤에 띄우는<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>...♡ |15| 2008-12-06 김성보 2,51220
40828 * 이런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* |4| 2008-12-22 김재기 2,5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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