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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994 이사야 4;1-5;30 2002-11-22 진복자 1154
44008 현실모순 치유하는 조합원이 예수님-퍼온글 2002-11-22 김대식 3484
44030 아버지,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~ 2002-11-22 최미카엘 2254
44035 가톨릭과 병원노조 2002-11-23 김경기 3754
44049 준주성범 - 74, 75 2002-11-23 유병안 1554
44093 당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2002-11-24 최미카엘 2534
44095 준주성범 - 76, 77 2002-11-24 유병안 1574
44096 러시아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한 것 처럼 2002-11-24 류병창 2314
44217 ★주님께서 부르십니다★ 2002-11-26 삼성산성령수녀원 2424
44222 캐롤송을 들었습니다. 2002-11-26 김미순 2154
44254 장갑차 바퀴더러 책임을 지란 말인가 ? 2002-11-27 최미카엘 2104
44300 이사야13;1-14;32 2002-11-27 진복자 1284
44324 190일 2002-11-28 차명수 2324
44329 ↓▷◁백문이 불여일견 2002-11-28 김일영 4474
44332 ▦점심때 백악관 다운시킵시다▦ 2002-11-28 김일영 3214
44360     [RE:44332]있지요..님.. 2002-11-28 진소형 1043
44344 기사)성모병원 지지기반 복귀등 대오 흐트러져...勞 2002-11-28 안철규 3974
44355 이사야 15;1-17;14 2002-11-28 진복자 1174
44393 수원교구는 암흑기의 중세시대이다. 2002-11-29 이택형 4654
44470 님들 떠난뒤 2002-11-30 김경주 2504
44538 성모(聖母) 마리아에 대한 옳은 이해 2002-12-02 이성군 3394
44572 --1 9 5 가 주는 의미-- 2002-12-03 박규병 2224
44690 묵주기도 <빛의 신비> 기도문 확정 발표 2002-12-05 한시몬 5094
44736 공감합니다. 2002-12-06 김안드레아 1054
44746 가입인사 2002-12-06 임영매 1664
44758     [RE:44746]반갑습니다...^^* 2002-12-07 권명안 782
44806        [RE:44758]고맙습니다. 2002-12-08 임영매 471
44808 복지관.........!!!!!!!!! 2002-12-08 이삼순 2184
44820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선택을 2002-12-08 김정철 2024
44937 [RE:44920]자제 합시다. 2002-12-10 하늘아래 1814
44944 주먹구구식 행정에 대한 제언 2002-12-10 김영길 1584
45020 준주성범 - 104 2002-12-11 유병안 1424
45029 이사야 25;1-26;21 2002-12-11 진복자 1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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