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88 지금이 어느때일까? 2020-04-21 김종업 1,3120
13793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0-05-01 주병순 1,3121
144783 요나보다 더 큰 이 2021-02-23 김대군 1,3120
14621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2| 2021-04-19 강만연 1,3122
1543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2,1-11/성주간 월요일) |1| 2022-04-11 한택규 1,3121
154461 ■ 5. 눈이 먼 토빗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5] |1| 2022-04-15 박윤식 1,3121
155995 30 연중 제13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6-29 김대군 1,3121
1219 발거름도 가볍게 2009-03-30 김근식 1,3120
1422 코티드 부아르에서 2011-04-02 권향숙 1,3122
1465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 |1| 2011-10-25 김형기 1,3123
1467     반갑습니다.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|1| 2011-11-11 이용섭 9010
2231 20 11 10 (화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의 각 역할 이해 어려워 ... 2021-01-17 한영구 1,3120
5793 기회 2003-10-24 이정흔 1,3113
8097 (복음산책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|1| 2004-10-03 박상대 1,31112
8283 ♣ 10월 20일 야곱의 우물 - 그래, 니 팔뚝 굵다 ♣ 2004-10-20 조영숙 1,3114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 2004-12-31 이순의 1,3114
9232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 |6| 2005-01-28 양승국 1,31117
9735 (285) 커피 파는 여자 |10| 2005-03-02 이순의 1,3119
40664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판 신부님 |4| 2008-11-06 노병규 1,31114
51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18 이미경 1,31118
598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9 김광자 1,3115
110369 행복 |1| 2017-02-26 김중애 1,3110
115696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2017-10-25 김중애 1,3110
116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우리의 기도 (1409) '17.11.20.월. |1| 2017-11-20 김명준 1,3111
117241 1.1.강론. 천주의 모친 대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2018-01-01 송문숙 1,3111
125385 11.23.말씀기도 -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- 이 영근신부 2018-11-23 송문숙 1,3111
126974 ★ 유일한 자랑 |1| 2019-01-22 장병찬 1,3110
128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7 자살의 애매한 판단) 2019-03-13 김중애 1,3111
12837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9-03-19 주병순 1,3110
1288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 존재근원이 하느님 말씀님) 2019-04-09 김중애 1,3110
128911 천국에서 빛날 영광의 고난 2019-04-10 강만연 1,3110
163,202건 (1,351/5,4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