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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629 세례자 요한의 머리 [정치 머리 / 잘린 머리] 2010-04-10 장이수 1963
152628 정치판에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임완재 1,21517
152654     Re: 실망하십시오. 2010-04-11 은표순 2525
152641     Re:좋은 물을 마시면 그 이유를 압니다 2010-04-11 김복태 3006
152630     Re:정치판에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박승환 52621
152626 4대강 사업이 급한가? 빈곤으로 치닫는 서민 구제가 더 시급한가? 2010-04-10 조길영 29416
152625 * 설거지를 해 보니 허리가 아프다 2010-04-10 이정원 3807
152622 만개 !!! 벚꽃 + 개나리 꽃길 2010-04-10 배봉균 4099
152624     Re : 만개 !!! 벚꽃 + 개나리 꽃길 2010-04-10 배봉균 1507
152619 2,000 원 짜리 보리밥 2010-04-10 임동근 3311
152620     거~~의 공짜^^ 2010-04-10 김복희 2331
152617 삽교호 국민관광지 2010-04-10 배봉균 5514
152616 진인사 대천명 "미켈란젤로의 일화"< 2010-04-10 김현 4622
152613 ** 수녀님 정치판에는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이정원 85428
152652     Re: 이런 사이비들의 고백 {신자라는 말도 아까워서..} 2010-04-11 은표순 2945
152646     왜 이런글을 씁니까? 2010-04-11 장세곤 3055
152634     본시오 빌라도, 한 사람으로 충분합니다. 2010-04-10 소민우 38715
152618     Re: 수녀님, 신부님은 그 신분에 족쇄 채우려는 당신 곁에도! 2010-04-10 고창록 75731
152615     Re:** 수녀님 정치판에는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노병규 56210
152647        하느님보시기에 참좋지않았다. 2010-04-11 장세곤 2636
152612 [4월 1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0-04-10 장병찬 2341
152611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0 장병찬 1491
15260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0-04-10 주병순 912
152607 한명숙전총리 뒤에 수녀님이 서 계시는게 보기가 안좋습니다 2010-04-10 한우근 55519
152653     Re: 안 보시면 됩니다 2010-04-11 은표순 1612
152605 4월 19일 출발 일본 성지 및 성모 발현지 4일간 2010-04-10 정규환 1840
152604 성서쓰기가 안됩니다. 2010-04-10 차명심 1570
152599 아산 세계꽃식물원 2010-04-10 배봉균 2387
152600     Re : 아산 세계꽃식물원 2010-04-10 배봉균 1376
152598 가톨릭 선교센터 오픈 2010-04-10 한기용 3431
152592 "주교회의는 작은 공의회다." 2010-04-09 최종하 1,06617
152614     '공의회'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정말 곤란해집니다. 2010-04-10 박광용 2264
152606     70년대 김수환 추기경님에 반대했던 교회 일부 2010-04-10 최분순 2865
152595 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09 전훈구 3225
152601    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러나... 2010-04-10 홍종선 2352
152596        Re: 첫단추부터 잘못끼웠으니... 2010-04-10 조정제 29912
152603           이제부터 논의는 토론장으로... 2010-04-10 전훈구 2323
1526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개신교 신자에겐 너무 어려운 설명이네요... 2010-04-10 홍종선 3083
1526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님은 개종을 하셨지만,,,, 2010-04-10 장세곤 2495
152588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2010-04-09 장병찬 1272
152587 [4월 10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04-09 장병찬 1761
152586 아산 곡교천 일몰(日沒) 2 2010-04-09 배봉균 2007
152583 영자야............... 2010-04-09 신성자 8742
152581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09 주병순 983
152573 신뢰 [信賴] ←정치적견해이니 부담되는분은 지나치시길바랍니다! 2010-04-09 김형섭 2315
152568 우리들의 잘못입니다. 2010-04-09 정진하 2780
152566 토론토의 봄날.2 2010-04-09 정윤모 2112
152562 아산 곡교천 일몰(日沒) 1 2010-04-09 배봉균 1957
152559 한국카톨릭문인협회 홈피는 없나요? 2010-04-09 누갈다 3020
152579     Re:한국카톨릭문인협회 홈피는 없나요? 2010-04-09 지요하 2642
152558 천주교아버지학교를 소개합니다 2010-04-09 이승빈 5031
152556 칼 라너 신부님의 '주님의 기도' 2010-04-09 김광태 52215
152564     Re: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를 뭐하러 2010-04-09 강진숙 2401
152571        Re: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를 뭐하러 2010-04-09 정진하 2036
152557     아름다운 기도네요.. 2010-04-09 박재용 2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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