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340 참 보물, 참 행복의 발견 -하느님, 예수님, 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8-08-01 김명준 3,2586
122385 무지無知의 병 -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8-03 김명준 3,7336
122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3) 2018-08-03 김중애 2,0586
122408 주님의 전사戰士 -삶은 전쟁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18-08-04 김명준 2,8256
122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까짓것!” |4| 2018-08-06 김현아 2,6186
1225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예수님의 충격 요법) 2018-08-08 김중애 1,6306
1225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리를 향한 강렬한 역동성 ... 2018-08-09 김중애 1,7736
1225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제2의 마리아, 클라라) 2018-08-11 김중애 1,5926
122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6) 2018-08-16 김중애 1,7116
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7 2018-08-17 김중애 1,4986
122725 하늘 나라의 삶 -사랑, 회개, 순수, 동심童心의 회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8-18 김명준 3,0066
1228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만들 수 있는 천국과 지옥 |4| 2018-08-21 김현아 3,9116
122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옷은 정체성이다 |4| 2018-08-23 김현아 5,4866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2018-08-23 김중애 1,6736
122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에 ‘결단’이 없으면 |5| 2018-08-25 김현아 2,2836
1229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 ... 2018-08-27 김중애 1,4646
122961 8.28.마음은 신용장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8 송문숙 1,6036
123017 8/30♣ ‘깨어 준비하는 삶’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8-30 신미숙 1,5196
123084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기 -자랑, 찾기, 지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8-09-02 김명준 3,0516
123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2) |1| 2018-09-02 김중애 1,7246
123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3) 2018-09-03 김중애 2,1166
123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 것에 휩쓸리면 권위를 잃는다 |5| 2018-09-04 김현아 2,2206
123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4) 2018-09-04 김중애 1,6186
123176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-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, 뒷문은 사막의 하느님께 ... |3| 2018-09-05 김명준 3,5326
1232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붙드는 인간, 떠나시는 주 ... 2018-09-05 김중애 1,5676
123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6) 2018-09-06 김중애 1,9186
1232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거짓말처럼, 기적처럼, 주 ... 2018-09-06 김중애 1,6116
123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깊이가 행복의 척도 |5| 2018-09-06 김현아 1,9886
123273 9/8♣그분의 사랑을 알고 있다는 고백입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2| 2018-09-08 신미숙 1,3996
12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8) 2018-09-08 김중애 1,4076
156,791건 (1,357/5,2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