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563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! -하느님 예찬(禮讚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4| 2014-12-31 김명준 1,30715
969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26 이미경 1,30713
97705 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나려는 오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6-28 노병규 1,3077
1020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1-28 성 토마스 아 ... 2016-01-27 김동식 1,3072
103345 ♣ 3.24 목 / 낮추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23 이영숙 1,3078
104165 ♣ 5.6 금/ 슬퍼하고 기뻐하는 까닭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05 이영숙 1,3077
105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2) 2016-07-22 김중애 1,3074
106437 9.2 :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9-02 송문숙 1,3070
106616 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|1| 2016-09-11 박윤식 1,3073
107666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2016-10-24 김중애 1,3071
114639 손을 뻗어라 |5| 2017-09-11 최원석 1,3072
115576 10.20.강론."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”-파 ... |1| 2017-10-20 송문숙 1,3070
115701 10.25.강론.“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때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... |1| 2017-10-25 송문숙 1,3070
115937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. 2017-11-04 김중애 1,3070
117900 [교황님 미사 강론]리마의 라스팔마스 공군 기지에서 페루 여정 미사[201 ... 2018-01-29 정진영 1,3070
118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 2018-02-14 김중애 1,3075
11831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9 |1| 2018-02-14 박미라 1,3070
126907 1.19. 레위는 일어나 그 분을 따랐습니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19 송문숙 1,3072
12734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미 가신 영들이 날 기다리고) 2019-02-05 김중애 1,3072
128322 ■ 그분 뜻 따르면 변모의 그 은총이 / 사순 제2주일 다해 2019-03-17 박윤식 1,3072
131536 저 여기 있습니다 2019-08-05 김중애 1,3072
13307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. 2019-10-09 김중애 1,3070
133718 사악(邪惡) 한 세속 2019-11-08 김중애 1,3073
133896 가장 소중한 사람 2019-11-16 김중애 1,3070
134334 자기방식대로 성인이 되지 마라. 2019-12-05 김중애 1,3071
135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06 김명준 1,3072
135148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01-07 차상휘 1,3070
138239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. |1| 2020-05-14 최원석 1,3072
1417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8-21/2020.10.27/연중 제30 ... 2020-10-27 한택규 1,3070
142110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20-11-12 김중애 1,3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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