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306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2024-11-04 장병찬 550
177305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1-04 장병찬 550
1773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2-14 /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 ... 2024-11-04 한택규엘리사 530
17730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께 바치는 좋은 예물 2024-11-04 최원석 1444
177302 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~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.”(루 ... 2024-11-04 최원석 1904
177301 양승국 신부님_같이 식사합시다! 2024-11-04 최원석 1766
177300 이수철 신부님_성화의 여정 |2| 2024-11-04 최원석 1789
17729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갈롤로 보로메오 기념(연중 제31주간 월요일 ... 2024-11-03 이기승 1253
177295 ■ 착한 목자는 겸손해야만 /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[1104]( ... 2024-11-03 박윤식 1062
177294 ■ 사라질 헛된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(루카 ... 2024-11-03 박윤식 981
177293 제사인가? 잔치인가? (루카14,12-14) 2024-11-03 김종업로마노 851
177292 [연중 제3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03 김종업로마노 992
17729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4-11-03 주병순 920
17728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으로 ... 2024-11-03 이기승 902
177288 [연중 제31주일 나해] 2024-11-03 박영희 1528
177287 11월 3일 / 카톡 신부 2024-11-03 강칠등 1345
177286 오늘의 묵상 (11.03.연중 제31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4-11-03 강칠등 823
1772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03 김명준 722
177284 사랑해야 한다. 2024-11-03 최원석 991
177283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2024-11-03 김중애 1753
177282 목표를 가져라! 2024-11-03 김중애 1331
177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3) |1| 2024-11-03 김중애 2444
177280 매일미사/2024년11월 3일 주일 [(녹) 연중 제31주일] 2024-11-03 김중애 1460
177279 이수철 신부님_사랑하라 |1| 2024-11-03 최원석 1568
1772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28ㄱㄷ-34 / 연중 제31주일) 2024-11-03 한택규엘리사 720
177277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2| 2024-11-03 조재형 3673
177276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말로만, 입술로만이 아니라, 마음을 다하고, 목숨을 ... 2024-11-02 최원석 1874
177275 반영억 신부님_사랑이 살아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2024-11-02 최원석 1525
177274 이영근 신부님_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르 12,31) 2024-11-02 최원석 1404
177273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게 하소서. (신명 6,2-6) 2024-11-02 김종업로마노 1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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