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9) 2017-12-29 김중애 2,0426
117168 ♣ 12.30 토/ 영원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12-29 이영숙 1,4916
117197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2| 2017-12-30 조재형 1,7766
11723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9| 2018-01-01 조재형 2,1146
117237 "어떻게 살아야 하나?" -'짐'이 아닌 '선물', '축복된 존재'로- ... |4| 2018-01-01 김명준 2,9836
117261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5| 2018-01-02 조재형 2,0696
11729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|1| 2018-01-03 노병규 1,7876
117295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신망애信望愛의 삶을 통한 진선미眞善美의 사람으 ... |4| 2018-01-03 김명준 3,1116
117337 사랑이 답이다 -형제애兄弟愛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8-01-05 김명준 3,8826
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 2018-01-05 김중애 1,6706
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6) 2018-01-06 김중애 1,6306
117441 1.9.♡♡♡권위 있는 가르침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1-09 송문숙 1,9896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8-01-09 이영숙 1,7276
117492 ♣ 1.11 목/ 생명의 불꽃이 피는 자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10 이영숙 2,2626
117538 ♣ 1.13 토/ 꺼내시고 들어가시어 살려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1-12 이영숙 2,1466
117540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6| 2018-01-13 조재형 1,9526
117541 성소聖召와 식사食事 -밥은 하늘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8-01-13 김명준 2,6836
117647 ♣ 1.18 목/ 영혼의 독소인 시기심에서 벗어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17 이영숙 2,9776
117673 ♣ 1.19 금/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...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8-01-18 이영숙 1,5596
117776 1/23♣.엄마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1-23 신미숙 1,7876
117825 파견받은 존재의 삶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8-01-26 김명준 2,1566
117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6) 2018-01-26 김중애 1,3586
117864 권위있는 삶 -실행, 일치, 자유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01-28 김명준 2,8736
117888 삶의 중심中心 -“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8-01-29 김명준 3,0126
117946 1/31♣.“옳음을 선택하십시오. 그것이 지혜입니다.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1-31 신미숙 1,7856
117955 내 삶의 성경책 -한결같은 ‘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’의 삶 ... |6| 2018-02-01 김명준 3,2596
117986 봉헌奉獻이 답이다 -봉헌의 생활화生活化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02-02 김명준 2,6186
118007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8| 2018-02-03 조재형 1,7816
118041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-만남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2-04 김명준 2,6146
118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5) |1| 2018-02-05 김중애 1,4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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