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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241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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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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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260 |
♣ 2.13 화/ 선과 사랑과 생명을 부풀리는 누룩이 되어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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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이영숙 |
1,931 | 6 |
11827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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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김중애 |
1,807 | 6 |
118279 |
2/13♣.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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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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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294 |
“아름답고 거룩한 사순시기를 삽시다!” -회개, 지금, 진실, 사랑-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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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4 |
김명준 |
4,593 | 6 |
118322 |
하루하루 삽시다 -평생처럼, 처음처럼, 마지막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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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5 |
김명준 |
2,936 | 6 |
118338 |
2/15♣.행복으로 가기 위한 절대조건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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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5 |
신미숙 |
1,655 | 6 |
118346 |
축복받은 삶 -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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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6 |
김명준 |
2,788 | 6 |
118385 |
광야廣野 인생 -우리는 모두 ‘주님의 전사戰士’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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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8 |
김명준 |
3,916 | 6 |
1184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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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0 |
김중애 |
2,234 | 6 |
118457 |
회개悔改가 답答이다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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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김명준 |
3,656 | 6 |
118478 |
♣ 2.22 목/ 살아 숨쉬는 메시아 고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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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이영숙 |
2,154 | 6 |
1184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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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2 |
김중애 |
3,204 | 6 |
118496 |
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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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2 |
이영숙 |
1,581 | 6 |
1185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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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4 |
김중애 |
1,64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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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행의 궁극목표 -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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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김명준 |
3,610 | 6 |
118581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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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노병규 |
2,153 | 6 |
11858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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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김중애 |
3,061 | 6 |
118640 |
♣ 3.1 목/ 무관심과 인색함을 버리고 여는 사랑의 잔치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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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8 |
이영숙 |
2,279 | 6 |
118701 |
♣ 3.3 토/ 생태질서의 회복과 통합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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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2 |
이영숙 |
2,099 | 6 |
1187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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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3 |
김중애 |
1,848 | 6 |
118714 |
하느님의 기쁨 -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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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3 |
김명준 |
2,853 | 6 |
11872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틀렸어, 물론 나도 틀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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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3 |
김리원 |
2,779 | 6 |
118745 |
♣ 3.5 월/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울타리를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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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4 |
이영숙 |
2,302 | 6 |
118777 |
자비의 여정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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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6 |
김명준 |
3,349 | 6 |
11878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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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6 |
김중애 |
3,550 | 6 |
11883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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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8 |
김중애 |
2,637 | 6 |
118853 |
무지에 대한 답은 사랑뿐이다 -회개, 축복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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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9 |
김명준 |
2,912 | 6 |
11885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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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9 |
김중애 |
2,777 | 6 |
11888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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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0 |
김중애 |
2,513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