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는 정말이지 다시 ... 2019-01-04 김중애 1,4096
126592 1.6.주님께 드릴 선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6 송문숙 1,2626
126634 서로 사랑합시다 -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1-08 김명준 1,5946
126683 하느님 사랑과 형제 사랑은 하나다 -자유롭게 하는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1-10 김명준 1,5446
12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1) 2019-01-11 김중애 1,7526
1267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는 이미 세상의 옷, 육신의 옷을 벗고, 불 ... 2019-01-12 김중애 1,7536
126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: 내가 하는 일 ... |3| 2019-01-12 김현아 1,9076
12678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축제는 끝났습니다. 매일의 삶 속에서의 ... |1| 2019-01-14 김중애 1,5616
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5) 2019-01-15 김중애 1,6886
126825 하느님 중심의 삶 -관상과 활동의 조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1-16 김명준 1,7276
126829 1.16.외딴 곳으로 가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6 송문숙 1,4806
126849 희망이 최고의 명약이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9-01-17 김명준 1,7816
126870 실수를 하면서 성장하는 신앙 |1| 2019-01-18 강만연 1,5896
1268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이라 믿는 의인, 하느님이라 믿는 ... |4| 2019-01-19 김현아 1,6186
126925 축제 인생 -순종, 공동체, 품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19-01-20 김명준 2,1466
126968 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(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린 글) |2| 2019-01-21 강만연 1,8496
126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법: “괜찮다. 사랑한다.” |3| 2019-01-22 김현아 1,9546
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9-01-23 김명준 1,5806
1271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난민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!) |1| 2019-01-28 김중애 1,2546
1271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적인 가족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가족도 중요합 ... 2019-01-29 김중애 1,4256
127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하면 예수님은 숨 막힌다 |5| 2019-01-29 김현아 1,8296
12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30) 2019-01-30 김중애 1,3996
12725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 모든 것, 생명까지도 여러분을 위해 바칠 ... 2019-02-01 김중애 1,1486
127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함에로 부르셨습니다!) 2019-02-02 김중애 1,1796
127326 참 사람이 되는 길 -주님 중심의 신망애信望愛의 연대連帶의 강화와 심화- ... |3| 2019-02-04 김명준 1,2536
127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욕구에 사로잡히면 상대의 욕구가 ... |4| 2019-02-06 김현아 1,6836
127392 하느님 나라의 행복한 삶 -관상과 선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9-02-07 김명준 1,1336
1274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, 이 혹 ... 2019-02-08 김중애 1,3516
127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 2019-02-09 김중애 1,6586
127473 신神의 한 수手 -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- 2019.2.10. 연중 제5 ... |3| 2019-02-10 김명준 1,4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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