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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42 멋진 비판을 꿈꾸며 1999-02-05 이승주 37833
3871     [RE:3842]좋은 평을 들으니.. 1999-02-08 김천년 791
6573 Kansas 한인 천주교회 1999-08-25 박 성기 3789
9183 어느 수녀님의기도 2000-03-14 김경숙 3787
11648 11619님에게 2000-06-17 김혜자 3786
12533 하느님! 망경성당에 힘을 주세요!! 2000-07-30 김기덕 3781
15458 기분 좋은 아침 2000-12-04 조기연 3786
15930 농성장 방문 연기 2000-12-22 허종엽 3785
16618 허준 행세하는 약사 2001-01-10 안영주 3785
20262 피터팬이 작은 원고를 마감하며... 2001-05-12 김지선 37813
25394 가르멜 영성 (6) 2001-10-17 박종인 3785
26377 무공해 키위 맛좀 보세요! 2001-11-15 윤종관 3786
28223 김유철 님께(진정한 화해는) 2002-01-05 한우송 3788
28646 좋은 글이예요.. 2002-01-15 진소형 37813
29051 29025님께, 구원의 요건에 선행도 포함되는가? 2002-01-25 조정제 37814
30518 사형제도가 존속해야 하는 절대적 이유 2002-03-05 신경철 3780
30555     [RE:30518] 2002-03-06 이제수위나 550
33552 ▶한국카톨릭교회해체선언(6/10) 2002-05-19 outsider 37810
34753 아래글에 동의 2002-06-07 이승주 37819
35737 속박을 끊고, 자유로! 2002-07-03 황충렬 3781
38478 <부활"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>. 2002-09-11 박용진 3781
39138 다시금 희생된 예수와 성모(한겨레 펌) 2002-09-23 이미희 3789
40121 진실은 밝혀지겠져 2002-10-10 김미화 3787
40177 40165답변 : 파업의 이유입니다. 두번째 2002-10-10 이문석 37812
40857 거짓 대법원판결 제시한 "하늘아래"님 사과하시오. 2002-10-16 조형권 37829
40861     [RE:40857] 2002-10-16 하늘아래 1343
40868        [RE:40861]왜 가면을 벗지않는가? 2002-10-17 조형권 14118
40991 제대, 의자 필요하신 본당 2002-10-18 박안젤라 3780
42915 [프레시안]종교계가 보여준 초라한풍광 2002-11-06 임흥식 3789
43339 카톨릭 노사관계 토론회 2002-11-11 김미순 3785
43698 그를 처형하라. 2002-11-18 이송임 3788
43751     [RE:43698] 2002-11-18 유재근 601
44781 Oh my God! 2002-12-07 이정대 3780
44784     도배을 해라... 2002-12-07 이동재 19413
45233 가톨릭 달력을 만드는 이유는? 2002-12-13 김문자 3786
45251     [RE:45233]공감합니다만,,,,, 2002-12-14 유병안 1068
48327 권 태하님에게 2003-02-17 박명근 378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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