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202 이웃 / 김상우 바오로 신부(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) |1| 2022-07-10 김종업로마노 1,3041
1269 당신은 2009-07-11 김근식 1,3040
5947 과정의 생략이 없어야 영광을 2003-11-13 박영희 1,3035
7445 '두려움'도 선물인가? |5| 2004-07-10 이인옥 1,3034
7583 심판은 없다? |1| 2004-07-27 이인옥 1,3033
8315 (복음산책) 교회의 지상 최대 사명 2004-10-23 박상대 1,3038
8738 도반신부님 강론집 '어딜 가슈' |7| 2004-12-17 박용귀 1,3035
8966 가짜 친절 |5| 2005-01-08 박용귀 1,3038
11540 자랑하지 말라 |3| 2005-07-05 장병찬 1,3039
12097 눈물의 아들 |1| 2005-08-27 양승국 1,30316
26379 ◆ 하느님께 매인 행복한 삶 . . . . . . . [최혁순 신부님] |8| 2007-03-27 김혜경 1,30313
26776 나는 과연 부활했는가? |21| 2007-04-12 황미숙 1,30315
43898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2| 2009-02-17 장병찬 1,3038
50789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1-19 노병규 1,30322
57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7-28 이미경 1,30322
8833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5주일 - 돌을 ... |1| 2014-04-05 박명옥 1,3034
89734 ★빠따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6-09 이미경 1,30312
89980 ▒ - 배티 성지,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거룩한 몸과 피! 김웅 ... |4| 2014-06-22 박명옥 1,3036
94522 ♡ 겉보다 속이 중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2-10 김세영 1,30318
9469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5-02-18 이미경 1,30311
95819 ♡ 돈은 사람을 움직인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4-06 김세영 1,30315
96851 ♡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어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3| 2015-05-19 김세영 1,30317
9773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29 이미경 1,3039
98342 내가 바로 뽑혀야 할 가라지는 아닐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7-29 노병규 1,3034
10176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1,3031
105308 입조심 말조심 |1| 2016-07-06 김중애 1,3032
107834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/ 위령의 날 - 둘째 미사 |1| 2016-11-02 박윤식 1,3033
110760 2017.03.16 |4| 2017-03-16 최용호 1,3035
117193 12.30.기도."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" -파주 오리베따노 이영 2017-12-30 송문숙 1,3032
117634 1.17.강론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1-17 송문숙 1,3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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