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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05 문형제님의 그릇된 주장보다 가톨릭신자들은 |9| 2011-08-05 조정제 3780
180121 영광송 기도와 동작에 대하여서 |8| 2011-09-23 문병훈 3780
180137     Re:영광송 기도와 동작에 대하여서 2011-09-23 문병훈 1310
180132     조학균 신부의 미사 이야기 2011-09-23 정란희 2070
187438 010306[공일공삼공육] |6| 2012-05-16 박윤식 3780
190437 환난과 경고 |9| 2012-08-20 김명중 3780
191608 re: 미사 강론 시간에 사제를 나가라고 소리치는 사람들 |3| 2012-09-17 김병곤 3780
192398 냉담은 부끄러운 또는 주님께 죄송스런 일 아닌가요? |25| 2012-09-30 이미애 3780
192412     님도 제발 명동 성당을 떠나시죠! |3| 2012-10-01 박윤식 3030
194927 임진년(壬辰年) 대미(大尾)를 장식하다. |2| 2012-12-27 배봉균 3780
198697 이전에는 굿뉴스 대화방 진짜 사람 많았는데... |2| 2013-06-14 김영훈 3780
199624 더우시죠? |3| 2013-07-26 배봉균 3780
201111 대부도 2013-09-21 강칠등 3780
201189 ♬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|2| 2013-09-24 배봉균 3780
202011 교황님과 성베드로 자선단체(Circolo San Pietro)의 만남 |1| 2013-11-02 김정숙 3780
202036 귀천 2013-11-04 김영만 3780
227578 ★★★★★† 12권119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3780
227732 ■† 11권-61.62 하느님 뜻 안에서 / 영혼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. ... |1| 2023-04-10 장병찬 3780
227759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4-12 장병찬 3780
22796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3-05-07 주병순 3780
228031 05.16.화."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."(요한 16, 5) 2023-05-16 강칠등 3780
228373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6-29 장병찬 3780
22875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23-08-15 주병순 3780
229171 2023년 성소 주일을 앞두고 '시국미사'를 주관하시는 형제 사제들에게 묻 ... |15| 2023-09-21 홍성자 3784
8854 최동진 신부님 부친 선종 2000-02-24 김종령 3770
12327 가슴에 바람이 불면 2000-07-16 정경자 3776
13265 예수고난회 명상의집 피정안내.. 2000-08-23 예수고난회 3770
14827 하느님께 감사, 허근 신부님께 감사 2000-11-01 정점길 3771
15877 [RE:15876] 성당을 향한 봉기입니까? 2000-12-21 최영 37716
15896 민주노총에 항의 합시다. 2000-12-21 최금활 37716
15922 ▶ 바이러스 조심하세요. 2000-12-21 안영주 3773
16802 A.F.I를 아시나요? 2001-01-16 유송자 3773
16805     [RE:16802] 반갑습니다. 2001-01-16 주호식 신부 1004
18009 한국외방선교회 사제파견 미사. 2001-02-22 임현길 3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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