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27 현재로부터 분리되지 않도록(사랑3) 2004-05-09 박영희 1,2857
8728 (복음산책) 예수의 족보에 등재된 나의 이름 |2| 2004-12-17 박상대 1,2859
9211 최초의 올림픽 여자 마라톤 금메달 수상 |7| 2005-01-27 박영희 1,2855
9217     Re: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2005-01-27 박영희 5172
11295 마귀에게 사로잡힘 |1| 2005-06-16 박용귀 1,2857
13251 성경, 이렇게 읽어 보세요. |9| 2005-11-02 황미숙 1,28511
31195 훌륭한 가톨릭 신자가 되는 길! |15| 2007-10-29 황미숙 1,28514
45872 5월 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5-06 노병규 1,28523
4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6-17 이미경 1,28518
49683 연중 제 27주일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 ... |1| 2009-10-07 박명옥 1,2858
90240 ▒ - 배티 성지,성 김대건 안들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- ♣임 향한 일 ... |3| 2014-07-05 박명옥 1,2856
9621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진리와 마음의 양식을 더 귀하게 |4| 2015-04-20 이기정 1,28510
98196 7.21..♡♡♡ 형제와 자매, 어머니를 얻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5-07-21 송문숙 1,28510
98361 하늘 나라의 제자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7| 2015-07-30 김명준 1,2856
10085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2-03 이미경 1,2857
104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4) |1| 2016-05-24 김중애 1,2856
105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3) 2016-06-23 김중애 1,2854
10514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016-06-27 최원석 1,2850
107450 10.13“너희 율법교사들도 불행하여라!~" -이영근 신부.. |2| 2016-10-13 송문숙 1,2850
108924 예수 성탄 대축일 |2| 2016-12-25 조재형 1,2858
11006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 시대 표징) |1| 2017-02-13 김중애 1,2852
110306 170224 -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2| 2017-02-24 김진현 1,2855
110936 170323 -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손지호 베드로 신부님 |3| 2017-03-23 김진현 1,2856
1158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금요일)『 수 ... |1| 2017-11-02 김동식 1,2851
116160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17-11-13 최원석 1,2852
1173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5) '18.1.5. ... 2018-01-05 김명준 1,2851
1173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7) '18.1.7. ... |1| 2018-01-07 김명준 1,2852
129913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9-05-24 주병순 1,2850
132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5 김명준 1,2852
132317 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|1| 2019-09-06 장병찬 1,2850
1330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07 김명준 1,2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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