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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865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. |2| 2005-09-11 양다성 3720
88483 새들의 합창인가 외침인가 |11| 2005-09-26 김명희 37214
88499     Re:새들의 합창인가 외침인가 |8| 2005-09-26 이복희 21215
88520        봉사의 어려움 |1| 2005-09-26 김명희 1577
88716 거룩한 피가 칠해진 명기 |13| 2005-09-30 이현철 37214
88870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2005-10-04 양대동 3723
89223 ☆ 당신의 존재가치? - 나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 2005-10-11 박병선 3720
89695 유머 - 돈(Money) 1, 2, 3, 4, 5 |308| 2005-10-21 배봉균 37212
89893 권태하 선배님께 |3| 2005-10-25 이용섭 3720
89895     Re:권 선배님, 참고자료입니다 !!! |1| 2005-10-25 이용섭 2160
90540 정말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|1| 2005-11-09 이용섭 3722
92511 카톨릭도 개신교 닮아가나 ? |2| 2005-12-19 김석현 3720
92528     개인적인 소견으로는요^^ |10| 2005-12-19 김현욱 1694
92654 좋은 성탄과 새해 맞이 하십시오 2005-12-20 박영호 3724
92664     좋은 성탄과 새해 맞으십시요. |1| 2005-12-21 박요한 2446
96183 한국 개신교의 뛰어난 점 |6| 2006-03-03 이용섭 3720
96257 골프 총리 |20| 2006-03-05 신성구 3728
96392 * 강금실 자매님의 경이로운 성공을 축하한다. |3| 2006-03-07 이정원 3720
102649 욕심을 버려야 생이 즐겁다......방랑시인 |2| 2006-07-28 박영호 3721
102759 꽃동네 오신부님 고법 2심 4차, 결심공판 다녀 왔습니다. 2006-07-31 문세흥 3724
104152 의정부교구 평내성당 설계경기 공모공고 2006-09-09 김정자 3720
104866 주만 사모 클럽 형제님들의 鳩首회의: 기도와 담배? 2006-10-01 박요한 37210
105320 [음악감상]가을과 함께 하고픈 음악<펌> 2006-10-17 신희상 3723
105838 얘야~ 날씨가 몹시 추워졌지? 인제 그만 좀 퍼오렴~~ |8| 2006-11-08 배봉균 37211
106194 세분 형제님들께 가르침을 청합니다. |12| 2006-11-19 김광태 3724
106603 * 감사합니다 |2| 2006-12-03 이정원 3726
107819 성령의 배필이신 성모 마리아 |1| 2007-01-12 김신 3722
108539 발분망식(發憤忘食), 견인불발(堅忍不拔), 백절불굴(百折不屈), 심기일전( ... |2| 2007-02-09 배봉균 3728
110322 그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|4| 2007-04-26 김신 3727
110323     Re: 퍼다 나른 본글 및 지워진 댓글.. |5| 2007-04-26 소순태 1893
110909 “'예수님 구원자 신앙'의 부흥: 중남미, 카리브 가톨릭의 과제” |4| 2007-05-15 박여향 3727
110910     Pope's Opening Address for Aparecida Conf ... 2007-05-15 박여향 900
111759 교회 |10| 2007-07-01 최태성 3727
119180 가톨릭 신학대학에 바라는 글 2008-04-05 박태욱 37213
125761 벌레에게 파먹히고 있는 영혼 2008-10-10 장선희 3727
125764     Re: 좋은 말씀을 딴톨릭덜이 써먹으면 |3| 2008-10-10 이인호 2066
128482 천국 열쇠 |4| 2008-12-15 김지은 3727
135117 마녀사냥 |18| 2009-05-26 김은자 3723
135137     당신이 남긴 리플 그대로 긁어 왔습니다. |1| 2009-05-27 김영호 17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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