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795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강론 "사랑이 없는 사람 ... 2020-09-15 박양석 2,1451
140794 ■ 종살이할 그때를 교훈삼아[1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1] |1| 2020-09-15 박윤식 1,7272
140793 사람에게서 성령을 빼면 똥자루일 뿐이다. (요한19,25-27) 2020-09-15 김종업 1,7860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5631
140790 함께 걷는 길 2020-09-15 김중애 2,1331
140789 “있는 그대로”의 너를 인정하라! 2020-09-15 김중애 2,3002
140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5) 2020-09-15 김중애 3,0275
140787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2020-09-15 김중애 1,6750
1407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 |2| 2020-09-15 김동식 1,9260
14078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(요한 19,25-27) 2020-09-15 강헌모 2,5071
140784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|1| 2020-09-15 최원석 1,8822
140783 9.15."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9-15 송문숙 2,3903
140782 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 2020-09-15 이부영 1,7871
140781 <하늘 길 기도 (2439) ’20.9.15.화.> 2020-09-15 김명준 1,6464
140780 아, 어머니! 고통의 성모 마리아님! -관상, 연민, 비움, 초월- 이수 ... |2| 2020-09-15 김명준 2,6035
140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3-35/2020.09.15/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한택규 1,8200
140778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9-15 김대군 2,0050
140777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9| 2020-09-15 조재형 2,69611
14077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7| 2020-09-15 조재형 2,9129
140775 ★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5 장병찬 1,9391
140774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에 성모님을 기리면서..... 2020-09-15 강만연 2,1520
140773 십자가 현양 축일에..... 2020-09-14 강만연 2,0520
140772 ■ 연민의 정 땜에 오신 예수님[1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 ... |1| 2020-09-14 박윤식 1,7862
140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은 의미 있다고 믿을 때만 의미 ... |2| 2020-09-14 김현아 3,0596
14077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(요한3,13-17) 2020-09-14 김종업 2,1110
140769 나는 이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다. 2020-09-14 김대군 2,0540
1407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것은 ... 2020-09-14 김은경 1,9090
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0-09-14 주병순 1,8421
1407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『성 ... |2| 2020-09-14 김동식 2,1410
140765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0-09-14 이부영 2,1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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