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764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2020-09-14 김중애 2,0621
140763 노년은 사랑의 완성을 위한 하느님의 축복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9-14 김중애 2,4772
140762 네 편이 되어라 2020-09-14 김중애 1,9821
140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4) 2020-09-14 김중애 2,2476
140760 2020년 9월 14일 월요일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2020-09-14 김중애 1,8140
140759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. |1| 2020-09-14 최원석 1,9333
14075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십자가 현양축일 (요한3,13-17) |1| 2020-09-14 강헌모 1,9733
140757 9.14.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09-14 송문숙 2,0593
140756 <하늘 길 기도 (2438) ’20.9.14.월.> 2020-09-14 김명준 1,8812
140755 성 십자가 예찬 -기도와 회개의 표징이자 구원의 이정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9-14 김명준 2,2776
140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/2020.09.14/성 십자가 현 ... 2020-09-14 한택규 1,6380
140753 ★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4 장병찬 1,8350
140752 불뱀에 물렸다가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여 나은 적이 있다. 2020-09-14 김대군 1,9070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월요 ... 2020-09-13 박양석 2,1661
140750 ■ 도둑질과 품앗이[1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9] |1| 2020-09-13 박윤식 2,0882
140749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 2020-09-13 김종업 2,3080
140748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9-13 주병순 1,8751
1407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장은 숙련된 자기만의 무기가 있다 |2| 2020-09-13 김현아 2,7786
140746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9| 2020-09-13 조재형 3,51211
140745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 (로마 14,7-9) 2020-09-13 김종업 1,7830
140744 시편이 먼저냐 예언서가 먼저냐 아니면 동시다발적이냐? |2| 2020-09-13 김대군 1,8750
140743 지금 나의 신앙에 사각지대는 없는지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. 2020-09-13 강만연 1,9130
1407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십자가 현양 축일)『십자가의 ... |2| 2020-09-13 김동식 1,8940
140741 마음밭에 사랑을 심으세요 2020-09-13 김중애 1,9940
140740 너의 길을 만들어라 2020-09-13 김중애 2,2331
14073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용서도 훈련이 필요하다. |1| 2020-09-13 김중애 1,8273
140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3) 2020-09-13 김중애 2,3226
140737 2020년 9월 13일 주일 [(녹) 연중 제24주일] 2020-09-13 김중애 1,8210
140735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4주일 2020-09-13 강헌모 1,9970
140734 주었다 |1| 2020-09-13 최원석 1,8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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