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09615 |
♣ 1.25 수/ 회심을 통한 사랑과 화해의 선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7-01-24 |
이영숙 |
1,297 | 5 |
109781 |
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축복하였다.......(창세 48, 15-16)
|1|
|
2017-02-01 |
강헌모 |
1,297 | 0 |
109844 |
현대판 바리사이
|1|
|
2017-02-03 |
최용호 |
1,297 | 1 |
110628 |
170310 -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
|4|
|
2017-03-10 |
김진현 |
1,297 | 4 |
110777 |
섬김과 나눔
|2|
|
2017-03-16 |
최원석 |
1,297 | 3 |
116061 |
단식과 자선을 통한 영적 정화
|
2017-11-10 |
김철빈 |
1,297 | 0 |
116132 |
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온갖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
|
2017-11-13 |
김철빈 |
1,297 | 0 |
116327 |
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(11/21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7-11-21 |
신현민 |
1,297 | 0 |
117806 |
1.25.강론.“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
|1|
|
2018-01-25 |
송문숙 |
1,297 | 1 |
118173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10 (성녀 스콜 ...
|1|
|
2018-02-09 |
김동식 |
1,297 | 1 |
118485 |
가톨릭기본교리(25-3 교회의 쇄신)
|
2018-02-22 |
김중애 |
1,297 | 0 |
126536 |
인생의 우선순위..
|
2019-01-03 |
김중애 |
1,297 | 1 |
126550 |
12.4.와서 보아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3|
|
2019-01-04 |
송문숙 |
1,297 | 3 |
126883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간절한 마음은 하늘조차 움직입니다!)
|
2019-01-18 |
김중애 |
1,297 | 5 |
127061 |
1.25.바오로 개종축일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9-01-25 |
송문숙 |
1,297 | 2 |
127330 |
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
|1|
|
2019-02-04 |
최원석 |
1,297 | 1 |
128696 |
부활의 영광을 희망하며......
|
2019-04-01 |
강만연 |
1,297 | 0 |
12906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. 2019년 4월 18일)
|
2019-04-16 |
강점수 |
1,297 | 1 |
132453 |
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
|
2019-09-10 |
주병순 |
1,297 | 0 |
133343 |
■ 등불 켜 두고 허리에는 띠를 / 연중 제29주간 화요일
|2|
|
2019-10-22 |
박윤식 |
1,297 | 2 |
133696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이전에 그분께서 먼저 ...
|
2019-11-07 |
김중애 |
1,297 | 3 |
133699 |
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
|
2019-11-07 |
김중애 |
1,297 | 0 |
133808 |
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|
2019-11-12 |
주병순 |
1,297 | 0 |
133825 |
맑고 넉넉한 사랑
|
2019-11-13 |
김중애 |
1,297 | 0 |
134366 |
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
|
2019-12-06 |
주병순 |
1,297 | 0 |
134448 |
[대림 제2주간 화요일]되찾은 양의 비유 (마태18,12-14)
|
2019-12-10 |
김종업 |
1,297 | 0 |
135400 |
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르 2,13-17)
|
2020-01-18 |
김종업 |
1,297 | 1 |
135674 |
절망은 없다 -묵묵한, 충실한, 한결같은 찬미와 감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
|3|
|
2020-01-29 |
김명준 |
1,297 | 8 |
136512 |
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|1|
|
2020-03-04 |
최원석 |
1,297 | 2 |
136582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원수에 대한 사랑이 실천되는 곳에는 언제나 놀 ...
|
2020-03-07 |
김중애 |
1,297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