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8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... |2| 2020-03-18 김동식 1,2971
137878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을 묵상하며 |1| 2020-04-29 강만연 1,2971
1404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8-44/2020.09.02/연중 제22주 ... 2020-09-02 한택규 1,2970
141871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하게 하 ... 2020-11-03 김대군 1,2970
142891 ■ 아론의 죽음[22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7] |1| 2020-12-14 박윤식 1,2972
143138 주님 성탄을 축하합시다 -말씀사랑, 말씀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12-25 김명준 1,2975
1446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1-02-17 김대군 1,2970
145331 2021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 2021-03-17 김중애 1,2970
145992 예수와 토마스 2021-04-10 김대군 1,2970
150962 항구하고 간절한 기도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2021-11-13 김명준 1,2973
151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6) |1| 2021-11-16 김중애 1,2975
154487 쉬운 성덕 2022-04-17 김중애 1,2970
155380 봉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5-30 최원석 1,2976
157789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|4| 2022-09-25 조재형 1,2978
1432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. |16| 2011-06-10 윤정수 1,2979
4813 "다녀오겠습니다" 2003-04-27 유기은 1,2969
11557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|2| 2005-07-07 장병찬 1,2961
12097 눈물의 아들 |1| 2005-08-27 양승국 1,29616
13827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신비 2005-11-29 유대영 1,2960
71520 + 주님 앞에 있음을 감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2-29 김세영 1,2968
9212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16일 『겸손의 샘』 2014-10-16 한은숙 1,2960
93653 삶의 맛, 삶의 향기 -삶의 렉시오 디비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4| 2015-01-04 김명준 1,29614
966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5-10 이미경 1,29611
97398 공자님은 말년을 상가 집 개처럼 살아 성인이 되었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5-06-13 김영완 1,2967
101537 사랑만이 답이요 모두이다 -사랑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5| 2016-01-05 김명준 1,29614
104496 ■ 버리면 더 많이 얻는 믿음을 /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| 2016-05-24 박윤식 1,2962
105210 ♣ 7.1 금/ 단죄와 배척이 아닌 서로를 품는 자비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06-30 이영숙 1,2967
106273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16-08-24 주병순 1,2961
106501 9.5."손을 뻗어라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. 2016-09-05 송문숙 1,2962
106923 ■ 사랑으로 기다리고 참는 예수님 마음 /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1| 2016-09-27 박윤식 1,2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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