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2) 2019-12-22 김중애 1,7096
134809 내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 하기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12-24 김명준 1,2526
134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5) 2019-12-25 김중애 1,3856
134861 순교적 삶 -이상과 현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 2019-12-26 김명준 1,3866
134884 ‘생명의 말씀’과의 친교 -충만한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2-27 김명준 2,3526
134907 빛 속에서의 삶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2-28 김명준 1,4046
134975 진리의 연인戀人 -생명과 빛, 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12-31 김명준 1,4466
135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2) 2020-01-02 김중애 1,5396
135068 만남의 축복 -“와서 보아라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20-01-04 김명준 1,7346
1350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태양을 향해 걷는 자는 자기 그림자를 ... |5| 2020-01-04 김현아 2,3406
135205 주님과 만남의 여정 -치유와 구원, 정화와 성화, 변모의 여정- 이수철 프 ... |2| 2020-01-10 김명준 1,4136
135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깨끗하게 되는 것, 새롭게 시작하는 것, 결코 ... 2020-01-11 김중애 1,3496
13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3) 2020-01-13 김중애 1,7626
135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7) 2020-01-17 김중애 1,3536
135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보다 중요한 것은 영혼의 치유요 정화입니다. ... 2020-01-17 김중애 1,0806
1354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하느님의 피다 |4| 2020-01-18 김현아 2,0086
135422 깨달음의 여정 -삶의 핵심은 주님과 우리의 관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1-19 김명준 1,3086
135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(2020.01.20) 2020-01-20 김중애 1,2986
135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1) 2020-01-21 김중애 1,4856
135495 주님의 전사戰士 -믿음과 사랑의 무장武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1-22 김명준 1,3366
135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3) 2020-01-23 김중애 1,2526
1355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4) 2020-01-24 김중애 1,3496
135578 배움의 여정 -축복, 겸손, 깨어있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1-25 김명준 9926
135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5) 2020-01-25 김중애 1,2206
135600 참 아름다운 하늘 나라 공동체의 행복한 삶 -회개, 따름, 일치- 이수철 ... |2| 2020-01-26 김명준 1,2606
135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7) 2020-01-27 김중애 1,1736
1356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선한 영과 악령을 구분하고자 노력하는 식별력이 ... 2020-01-27 김중애 1,1466
135649 홍성남 신부님 / 제13회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포로가 되지 마라 |1| 2020-01-28 이정임 1,5086
135697 배움의 여정 -무지의 어둠에서 자비의 빛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1-30 김명준 1,3056
1357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휴식은 천국에서! 제게는 쉴 시간이 없습니다. ... 2020-01-31 김중애 1,0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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