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2) |1| 2020-02-02 김중애 1,1606
135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4) 2020-02-04 김중애 1,3886
1358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 삶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!) |2| 2020-02-05 김중애 1,0616
135889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2-07 김명준 1,2566
1359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은 천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!) 2020-02-08 김중애 1,1216
135958 참 아름다운 연인이자 도반이신 분 -주 예수 그리스도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2-10 김명준 1,1776
135977 사람이 성전聖殿이다 -사람의 전통(인습)이 아닌 하느님의 계명을- 이수철 ... |1| 2020-02-11 김명준 1,4066
136022 홍성남 신부님 / 스킨십의 중요성과 존중 2020-02-13 이정임 1,5156
136025 참 수행자의 삶 -한결같음, 간절함, 겸손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2-13 김명준 1,3296
136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3) 2020-02-13 김중애 1,6186
136109 품위있고 온전한 삶 -시련, 기쁨, 믿음, 인내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20-02-17 김명준 1,5166
136156 개안開眼의 여정 -말씀의 경청敬聽과 수용受容, 그리고 실행實行- 이수철 프 ... |1| 2020-02-19 김명준 1,2066
13616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간절히 청하오니 제 눈을 뜨게 해주십시 ... 2020-02-19 김중애 9536
136208 믿음과 실천 -자기 버림, 제 십자가, 주님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2-21 김명준 1,1676
136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 2020-02-21 김중애 1,2576
13621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대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자기 십자 ... 2020-02-21 김중애 1,1516
136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2) 2020-02-22 김중애 1,2196
136312 참 아름다운 사람; 진리의 연인戀人 -회개, 겸손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2-25 김명준 1,4866
136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5) 2020-02-25 김중애 1,3076
136362 더불어 구원의 여정 -날마다, 자기 버림, 제 십자가, 주님 따름- 이수철 ... |3| 2020-02-27 김명준 1,3706
136465 최후 심판의 잣대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3-02 김명준 1,5976
13651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간다면, 그것 ... 2020-03-04 김중애 1,4256
136532 주님의 사람, 기도의 전사戰士 -간절한,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3-05 김명준 1,5106
136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5) 2020-03-05 김중애 1,9596
136911 3.2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... |1| 2020-03-21 송문숙 1,5056
13693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러한 재난과 시련의 시기는 성찰과 성숙의 때 ... 2020-03-21 김중애 1,3186
1369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바라면 더 믿게 되고, 더 믿으면 ... |3| 2020-03-22 김현아 2,0056
136964 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20-03-23 김명준 1,3896
1370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놀랍고도 위대한 예수님의 인내심과 비폭력 노선 ... 2020-03-27 김중애 1,2906
13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30) 2020-03-30 김중애 1,8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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