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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117 인생 벗이 그리워 질때 2010-08-30 유재천 3711
166800 아버지! 모두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(담아온 글) 2010-11-25 장홍주 3712
169634 . 2011-01-13 장순덕 3712
169642     Re:보충질문을 드리자면... 2011-01-13 이상훈 1963
169635     Re:힘드시겠네요... 2011-01-13 안현신 2332
170714 김윤상/ 사회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교단 내 갈등의 사례를 통해본.... ... 2011-01-31 김경선 3716
171380 이 글은 나중에 폭력에 관이 어떻게 대처할건가에 근거를 남기기 위한것입니다 2011-02-14 문병훈 3712
171381     Re:이 글은 나중에 폭력에 관이 어떻게 대처할건가에 근거를 남기기 위한것 ... 2011-02-14 김용창 1272
172856 사순절 ‘십자가의 길’ 기도 때마다 2011-03-20 지요하 3718
175306 병원을 안전한 곳으로 보십니까? 2011-05-14 서흥석 3710
180121 영광송 기도와 동작에 대하여서 |8| 2011-09-23 문병훈 3710
180137     Re:영광송 기도와 동작에 대하여서 2011-09-23 문병훈 1230
180132     조학균 신부의 미사 이야기 2011-09-23 정란희 2000
182096 제가 2가지좀 물어볼께요 답변좀요 |7| 2011-11-13 임성진 3710
182339 일방적 대화로 인한 단체의 위기 2011-11-21 어준선 3710
184769 고 김수환추기경과 인터넷 악플 |6| 2012-02-08 곽일수 3710
186426 미리내 골짜기에서 ‘민족정기’의 꽃을 피운다 |1| 2012-03-27 지요하 3710
187438 010306[공일공삼공육] |6| 2012-05-16 박윤식 3710
189649 동유럽 6개국 여행을 떠나며! |2| 2012-07-30 이돈희 3710
190036 추기경님 논란은 그만했으면 합니다. |3| 2012-08-10 박재석 3710
194112 읽어보시고 성령기도회에 꼭 나오십시요 |15| 2012-11-23 문병훈 3710
194285 ★ 나를 두고 가신 님들에게~ 』 |4| 2012-11-30 최미정 3710
194494 이제 정치참여 하려는가? |7| 2012-12-09 박찬성 3710
194501     Re:궁금하면........오백 |4| 2012-12-09 김병곤 2510
194496     서울 주보 원문 |3| 2012-12-09 곽일수 3540
198697 이전에는 굿뉴스 대화방 진짜 사람 많았는데... |2| 2013-06-14 김영훈 3710
199268 볼 수 있는 한계... |6| 2013-07-10 이정임 3710
199276     신은 없다/ 엄마는 다 아신다 2013-07-11 이정임 2530
201111 대부도 2013-09-21 강칠등 3710
207629 상반국가현상 (국가 여남(◑, 음양)론) 2014-10-05 변성재 3710
207700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 ... 2014-10-11 주병순 3712
224105 2.25.토.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."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... 2021-12-25 강칠등 3710
227557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3-03-24 주병순 3710
227855 04.24.월."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 ... |1| 2023-04-24 강칠등 3711
228230 *** O형을 가진 남성의 혈액을 구합니다 2023-06-13 박형진 3710
228818 홍진경이 별그대 촬영당시 김수현에게 궁금한점!!! 2023-08-21 김영환 3710
2940 [회개] 대책없는 성찰들... 1998-12-16 최대식 37025
5739 5737에 대한 반성문..... 1999-06-30 이은주 37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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