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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72 비판보다 기도를~ |5| 2023-03-25 강칠등 3744
227689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첫째날입니다. |1| 2023-04-06 장병찬 3740
228251 06.15.목."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... |1| 2023-06-15 강칠등 3740
228850 오헝제국의 위대한 명장 콘라드 폰 회첸도르프!!! 2023-08-24 김영환 3740
231881 근데 주일미사를 15년 이상 한번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 가재울 성당 사무 ... |2| 2024-06-25 김재환 3743
14327 굿뉴스에 감사를.... 2000-10-05 조희정 37319
14338     [RE:14327] 축하합니다. 2000-10-05 윤성호 1268
14344     [제제]소리야~^0^ 2000-10-05 이오순 1523
15754 이걸 왜 써야하는지.. 2000-12-19 김계연 3731
22651 Dear Regina Re: 22603 2001-07-19 박요한 3733
26278 사형제 폐지 주장에 관하여 2001-11-12 최친함 3733
26284     [RE:26278]사랑하십시오 2001-11-12 공명훈 17520
26289     [RE:26278]이글을 읽으니... 2001-11-12 김지선 16010
26337        [RE:26289] 2001-11-14 문형천 720
26290     [RE:26278]사형제도 2001-11-12 정원경 20225
27936 평화가 내 원이건만..... 2001-12-27 요셉 3733
29570 당신은 사랑받기 태어난 사람... 2002-02-07 김은실 3731
32314 [32310] 이은주 님에게 2002-04-23 정영일 3733
36009 35995 하나 됨을 느낄때님 2002-07-11 김근식 37310
38860 이런 대화는 무의미하다. 2002-09-16 임덕래 3736
39385 임형택님도 파업의본질을 왜곡하십니다. 2002-09-27 황명구 37325
39447     [RE:39385] 2002-09-28 김채근 753
40055 문형천님.... 2002-10-08 이경진 37311
41864 [발췌] 십자가의 성요한의 영성 2002-10-29 김안드레아 3735
42164 바티칸에서..목포가톨릭노조원 인터뷰내용 2002-10-31 김대식 37312
45376 45354. 조형권님! 님의 행동이... 2002-12-16 김인식 37313
46168 46166 장석찬님 2003-01-01 김명순 3735
52210 또 지하철이 지옥철이 되다니... 2003-05-15 이현철 37313
59813 [RE:59806] 정선영 님 2003-12-18 지요하 37313
63876 좀 과격하긴 하지만...정군만 보시요 2004-03-23 박요한 37327
66529 수도자도 군대에 간다 2004-04-29 김평안 3738
66917 헌금이라고라~!!! 왕추접 2004-05-13 최희정 3738
66963     [RE:66917]추잡하다는 말은 심하지 않았나 2004-05-15 이미영 1084
66966        [RE:66963]자매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. 2004-05-15 김옥경 491
80559 어떤 회개 또는 뻔뻔함(?) |4| 2005-03-17 노병규 3737
82002 삭제(내용없음) |2| 2005-05-04 이상진 3735
82043     Re:자식 새끼인지 범 새끼인지,,, |1| 2005-05-05 이병덕 6511
83694 천주교의 이중성(내가하면 로맨스, 남이하면 불륜) |9| 2005-06-16 허정환 3736
84865 (11) 자수 |6| 2005-07-09 유정자 3735
90540 정말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|1| 2005-11-09 이용섭 3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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