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344 사랑-예수님 -율법의 완성이자 분별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9-06-12 김명준 2,0176
13040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!) 2019-06-15 김중애 1,8966
1304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2| 2019-06-19 최용준 1,5726
13047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기 위해 ... 2019-06-19 김중애 1,6526
13052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!) 2019-06-21 김중애 1,5166
130581 신의 한 수 -성 요한 세례자와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6-24 김명준 1,9016
130646 주님 반석 위의 인생 집 -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슬기로운 사람들- 이수철 ... |2| 2019-06-27 김명준 1,4756
13070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배신과 박해에 대해 조금도 개의치 않으시고, 그럴 ... 2019-06-29 김중애 1,1356
130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30) |1| 2019-06-30 김중애 2,0686
130795 우리의 구원이자 희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-주님과의 늘 새로운 만남- 이수철 ... |2| 2019-07-03 김명준 2,4446
13082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으로 인해 기적처럼 내 인생에 봄이 찾아왔습니 ... 2019-07-04 김중애 1,7766
13085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!) 2019-07-05 김중애 1,5476
1310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처럼 되려면 |3| 2019-07-12 김현아 2,3696
131053 "참 멋지다!" -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07-13 김명준 1,7796
131129 믿음의 여정 -기도, 회개, 깨달음,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7-16 김명준 1,8566
13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6) 2019-07-16 김중애 2,2776
131164 ■ 부족함 깨달아 도움 청하는 겸손만이 /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2| 2019-07-17 박윤식 1,3016
131166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-주님과 만남의 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7-17 김명준 2,0036
131188 배움의 여정 -온유, 겸손, 안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19-07-18 김명준 2,1746
131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9) |1| 2019-07-19 김중애 2,2706
131228 주님과 함께, 늘 새로운 시작 -광야 인생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07-20 김명준 2,2706
13125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난이 다가올 때 마다...) 2019-07-21 김중애 1,6056
131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2) 2019-07-22 김중애 2,1306
131306 ‘씨뿌리는 삶’에 항구한 사람들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07-24 김명준 1,6616
131363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|1| 2019-07-27 박윤식 1,3826
131364 누가 밀이고 누가 가라지인가? -지혜, 겸손, 자비, 인내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9-07-27 김명준 1,6486
131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9) 2019-07-29 김중애 1,8606
131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31) 2019-07-31 김중애 1,9656
13143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!(Ad M ... 2019-07-31 김중애 1,5096
13145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의 하느님은 두려운 분이 절대 아닙니다!) 2019-08-01 김중애 1,2756
162,134건 (1,373/5,40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