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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20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는 무서운 말씀. 2000-07-29 김지선 3687
16301 천막성당,신설 본당의 성탄전야!1 2000-12-28 김기문 3682
17340 꼬~옥 읽고 퍼뜨리시길(펀글) 2001-02-03 박은미 3680
17379 점쟁이 자기 죽을날 모른다. 2001-02-05 황미숙 36819
18035 그 사람을 가졌는가. 2001-02-23 황미숙 36812
24196 말을 잘못 했을 때(마음의 단식, 생활의 기도화10) 2001-09-10 서경원 3687
26278 사형제 폐지 주장에 관하여 2001-11-12 최친함 3683
26284     [RE:26278]사랑하십시오 2001-11-12 공명훈 17120
26289     [RE:26278]이글을 읽으니... 2001-11-12 김지선 15610
26337        [RE:26289] 2001-11-14 문형천 700
26290     [RE:26278]사형제도 2001-11-12 정원경 20025
26580 자원봉사하실분.. 2001-11-20 윤석인 3683
29848 짧은 글속에 느낌! 2002-02-14 김수영 3689
30484 이사를 하면서 했던 생각... 2002-03-04 정윤희 36816
33106 매사에 뛰어나려 하지마라.. 2002-05-11 조형근 3684
33258 윤양신 님 안녕? 2002-05-13 조기연 3685
38417 용진이를 불쌍히 2002-09-10 서만희 36812
41172 강근용님) 감사합니다 |1| 2002-10-20 박용진 3680
41241 그건 분명 하느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. 2002-10-22 이순희 36816
41263 교황 교서 [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] 발표 2002-10-22 남희철 3685
43123 아뒤삭제라... 2002-11-08 서지연 3689
43255 하느님은 어느편일까(42932)을 읽고 2002-11-09 조형권 36830
52386 [용서] 허물을 덮는 사랑 2003-05-20 박영미 36813
52624 이기적인, 자아도취적인 신앙을 타파하자. 2003-05-26 박여향 36826
53021 나에게 예수님은 이런분![마더 데레사] 2003-06-05 황미숙 36814
57638 친구구합니다 2003-10-06 남창성 3683
57640     [RE:57638] 2003-10-07 하경호 1434
62192 *미국의 박 요한 형제에게 과연 2004-02-24 지요하 36819
66748 마리아항공 2004-05-06 이현철 36824
71394 역사적 교훈 시리즈 6 |47| 2004-09-18 배봉균 36821
72733 32년만에 털어놓은 "실미도의 증언" |1| 2004-10-14 김광태 3682
80559 어떤 회개 또는 뻔뻔함(?) |4| 2005-03-17 노병규 3687
82058 좋은말 할때 내려와!!! |7| 2005-05-06 노병규 3684
83228 GOOD NEWS... |4| 2005-06-08 김광태 3688
83647 유치찬란 |9| 2005-06-15 이윤석 368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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