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3563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7)
|
2020-01-27 |
김중애 |
1,197 | 6 |
| 135634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선한 영과 악령을 구분하고자 노력하는 식별력이 ...
|
2020-01-27 |
김중애 |
1,170 | 6 |
| 135649 |
홍성남 신부님 / 제13회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포로가 되지 마라
|1|
|
2020-01-28 |
이정임 |
1,530 | 6 |
| 135697 |
배움의 여정 -무지의 어둠에서 자비의 빛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2|
|
2020-01-30 |
김명준 |
1,320 | 6 |
| 135731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휴식은 천국에서! 제게는 쉴 시간이 없습니다. ...
|
2020-01-31 |
김중애 |
1,016 | 6 |
| 13577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2)
|1|
|
2020-02-02 |
김중애 |
1,176 | 6 |
| 13582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4)
|
2020-02-04 |
김중애 |
1,399 | 6 |
| 135849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 삶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!)
|2|
|
2020-02-05 |
김중애 |
1,070 | 6 |
| 135889 |
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
|2|
|
2020-02-07 |
김명준 |
1,267 | 6 |
| 135919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은 천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!)
|
2020-02-08 |
김중애 |
1,131 | 6 |
| 135958 |
참 아름다운 연인이자 도반이신 분 -주 예수 그리스도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2|
|
2020-02-10 |
김명준 |
1,190 | 6 |
| 135977 |
사람이 성전聖殿이다 -사람의 전통(인습)이 아닌 하느님의 계명을- 이수철 ...
|1|
|
2020-02-11 |
김명준 |
1,419 | 6 |
| 136022 |
홍성남 신부님 / 스킨십의 중요성과 존중
|
2020-02-13 |
이정임 |
1,524 | 6 |
| 136025 |
참 수행자의 삶 -한결같음, 간절함, 겸손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2|
|
2020-02-13 |
김명준 |
1,338 | 6 |
| 13603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3)
|
2020-02-13 |
김중애 |
1,627 | 6 |
| 136109 |
품위있고 온전한 삶 -시련, 기쁨, 믿음, 인내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3|
|
2020-02-17 |
김명준 |
1,523 | 6 |
| 136156 |
개안開眼의 여정 -말씀의 경청敬聽과 수용受容, 그리고 실행實行- 이수철 프 ...
|1|
|
2020-02-19 |
김명준 |
1,209 | 6 |
| 136162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간절히 청하오니 제 눈을 뜨게 해주십시 ...
|
2020-02-19 |
김중애 |
956 | 6 |
| 136208 |
믿음과 실천 -자기 버림, 제 십자가, 주님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2|
|
2020-02-21 |
김명준 |
1,171 | 6 |
| 1362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
|
2020-02-21 |
김중애 |
1,263 | 6 |
| 136214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대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자기 십자 ...
|
2020-02-21 |
김중애 |
1,154 | 6 |
| 13623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2)
|
2020-02-22 |
김중애 |
1,225 | 6 |
| 136312 |
참 아름다운 사람; 진리의 연인戀人 -회개, 겸손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
|2|
|
2020-02-25 |
김명준 |
1,548 | 6 |
| 1363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5)
|
2020-02-25 |
김중애 |
1,308 | 6 |
| 136362 |
더불어 구원의 여정 -날마다, 자기 버림, 제 십자가, 주님 따름- 이수철 ...
|3|
|
2020-02-27 |
김명준 |
1,372 | 6 |
| 136465 |
최후 심판의 잣대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2|
|
2020-03-02 |
김명준 |
1,605 | 6 |
| 136516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간다면, 그것 ...
|
2020-03-04 |
김중애 |
1,426 | 6 |
| 136532 |
주님의 사람, 기도의 전사戰士 -간절한,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2|
|
2020-03-05 |
김명준 |
1,522 | 6 |
| 13653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5)
|
2020-03-05 |
김중애 |
1,961 | 6 |
| 136911 |
3.2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...
|1|
|
2020-03-21 |
송문숙 |
1,508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