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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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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조재형 |
2,266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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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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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주병순 |
1,7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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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와 교회 (요한복음 20:24-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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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종업 |
1,7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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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배흘림 몸짓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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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윤경재 |
1,7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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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(요한 20,24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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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종업 |
2,1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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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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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중애 |
1,7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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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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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중애 |
1,7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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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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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중애 |
1,8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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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토요일)『단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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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동식 |
1,778 | 1 |
| 139255 |
침묵하면 아름답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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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중애 |
1,874 | 1 |
| 13925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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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중애 |
1,8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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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성체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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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장병찬 |
1,724 | 0 |
| 139251 |
[복음의 삶] '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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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이부영 |
1,545 | 0 |
| 139250 |
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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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최원석 |
1,650 | 2 |
| 139249 |
2020년 7월 3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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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중애 |
1,617 | 0 |
| 13924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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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명준 |
1,674 | 2 |
| 139247 |
아름답고 풍요로운 교회 공동체 -하느님의 선물이자 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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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김명준 |
1,9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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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3.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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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송문숙 |
1,892 | 3 |
| 13924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24-29/2020.07.03/성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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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3 |
한택규 |
1,562 | 0 |
| 139243 |
■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[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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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박윤식 |
1,777 | 3 |
| 139242 |
신앙과 보속에 대한 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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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강만연 |
1,943 | 1 |
| 139241 |
영성, 하느님을 바라보다 / 윤주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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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이정임 |
1,979 | 2 |
| 139240 |
그리스도(십자가)를 통한 하느님의 사랑은 영원한 기쁨을 줍니다. (마태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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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김종업 |
1,982 | 0 |
| 13923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보물 지도는 어디로 향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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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김현아 |
2,443 | 10 |
| 139238 |
성 토마스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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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조재형 |
2,374 | 13 |
| 139237 |
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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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주병순 |
1,777 | 0 |
| 139235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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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김은경 |
1,779 | 2 |
| 139234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)『저의 주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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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김동식 |
1,778 | 1 |
| 139233 |
★ 그리운 차동엽신부님 -- 여덟 가지 행복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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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장병찬 |
2,040 | 2 |
| 139230 |
삶이 곧 기도인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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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김중애 |
2,087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