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9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란? 피를 흘려 피 흘릴 줄 아 ... |1| 2021-09-23 김백봉 1,5136
1500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복되는 죄에서 벗어나는 길: 죄책감이 ... |1| 2021-09-27 김백봉 1,7196
150048 하느님의 천사들 -찬미와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21-09-29 김명준 1,7246
150108 하느님 신비 체험 -용기와 지혜, 기쁨과 평화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 ... |1| 2021-10-02 김명준 1,6826
150114 연중 제27 주일 |4| 2021-10-02 조재형 1,5156
1501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은 왜 신비인가? |1| 2021-10-03 김백봉 1,4966
150140 "성인이 되세요!" -궁극의 희망이자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1-10-04 김명준 1,4346
150164 활동 안에서의 관상 -경청, 환대,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1-10-05 김명준 1,1756
1501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청할 때 일어나는 ... |1| 2021-10-05 김백봉 1,6516
1501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7) 2021-10-07 김중애 1,3786
1502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을 기쁘게 하면 인격이 닦이고, 선 ... |1| 2021-10-07 김백봉 1,4006
1502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혈연을 통한 가족도 중요하지만, 주님과 ... |1| 2021-10-08 박양석 1,3496
1502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듣는 마음’은 자신 안의 뱀을 인정하 ... |1| 2021-10-10 김백봉 1,5246
150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1) 2021-10-11 김중애 1,2116
150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3) 2021-10-13 김중애 1,3706
15032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인가, ... |1| 2021-10-13 김백봉 1,2826
150354 "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(요한6,20)" -믿음의 전사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1-10-15 김명준 1,2176
150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5) 2021-10-15 김중애 1,3956
150369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형제들이여, 용기를 냅시다. 이 정도의 ... |2| 2021-10-15 박양석 9576
1503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에 따라 자리가 정해져야 한다고 믿 ... |1| 2021-10-16 김백봉 1,2736
15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7) 2021-10-17 김중애 1,2796
15041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가난한 사람들의 복음서’ ‘자비의 복음 ... |2| 2021-10-17 박양석 9346
150415 우리 하나하나가 ‘하느님의 나라’이다 -하느님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 ... |1| 2021-10-18 김명준 1,1106
15045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모두는 그저 이 세상의 나그네입니 ... |2| 2021-10-19 박양석 8246
150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1) 2021-10-21 김중애 1,1676
15055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인간이 비극적인 일을 겪을 때, 누군가 ... |2| 2021-10-24 박양석 9286
150562 귀가歸家의 여정 -“어떻게 살아야 하나?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10-25 김명준 1,0416
150580 우리 하나하나가 '하느님의 나라'입니다 -겨자씨같은 사람, 누룩같은 사람 ... |1| 2021-10-26 김명준 1,5626
15059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성령께서 기도할 줄 모르는 우리를 대신 ... |2| 2021-10-26 박양석 1,0296
1505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은 하느님과 이웃을 받아들이기 ... |2| 2021-10-26 김백봉 1,2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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