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90 (복음산책) 태우지 않는 불꽃처럼 |2| 2004-10-20 박상대 1,28814
8329 "자기 역할을 다함"(10/26) |1| 2004-10-25 이철희 1,2887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 2004-12-08 조영숙 1,2883
8680 바람처럼 |5| 2004-12-11 양승국 1,2888
10914 악령에 의한 발작증세 (연중 제 7주간 월요일) 2005-05-16 이현철 1,2885
13385 복종을 좋아하여요. |2| 2005-11-08 노병규 1,28813
13558 사제가 된 후에 읽어 보아라 |2| 2005-11-16 노병규 1,28810
18636 삶의 무게 중심을 잃을 때 |3| 2006-06-25 양승국 1,28813
30135 . 2007-09-14 김영학 1,2889
40464 ♣ 어느 축의금 이야기 ♣ |2| 2008-10-31 박명옥 1,2884
45085 지혜로운 기도와 청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 2009-04-02 이은숙 1,2883
53857 3월 12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3-12 노병규 1,28824
56567 6월 14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6-14 노병규 1,28825
59818 11월 9일 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09 노병규 1,28823
89598 배티 성지 - 비밀 통로 순례길 (F11키를)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4-06-02 박명옥 1,2881
9219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20일 『기도의 은총』 2014-10-20 한은숙 1,2880
93365 겸손한 삶 -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하느님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14-12-21 김명준 1,28814
97321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. |1| 2015-06-10 유웅열 1,2884
98736 아름답게 늙는 지혜 |4| 2015-08-20 유웅열 1,2885
103117 ♣ 3.13 주일/ 내 마음의 돌멩이를 내려놓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3-12 이영숙 1,2886
103285 ♣ 3.21 월/ 절대 가치를 위한 사랑의 기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20 이영숙 1,2887
103812 남을 높이고 자기를 낮추는 덴마크 지도자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6-04-16 김영완 1,2882
107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9) 2016-10-09 김중애 1,2885
107940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 2016-11-07 주병순 1,2882
1081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금요일)『 성 ... |1| 2016-11-17 김동식 1,2880
109836 2.3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2-03 송문숙 1,2881
110419 골방은 어떤 곳인가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01 윤경재 1,28813
111045 주님,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|2| 2017-03-27 최원석 1,2882
115240 T.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강론 -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윤종일 신부 2017-10-06 김지선 1,2880
1158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금요일)『 수 ... |1| 2017-11-02 김동식 1,2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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