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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608 re: 미사 강론 시간에 사제를 나가라고 소리치는 사람들 |3| 2012-09-17 김병곤 3670
193238 또 몰매 맞을 짓을 저질렀습니다... |4| 2012-10-20 류태선 3670
193327 '침묵' 도반 신부님의 강의글 |6| 2012-10-23 김예숙 3670
193530 슬픈 아내 |5| 2012-10-29 박윤식 3670
193532     슬픈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2012-10-29 박윤식 1940
195121 옛 기도 - 봉헌경 |8| 2013-01-06 박재용 3670
195124     Re:옛 기도 - 봉헌경 |1| 2013-01-06 김정숙 1550
195473 내가 받은 성령 체험(체험5) 2013-01-22 안성철 3670
200933 수도자,사제들이 사랑의 결핍 바이러스가 되다 [어떤 무책임] |5| 2013-09-13 장이수 3670
22649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9.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[ ... |1| 2022-11-19 장병찬 3670
227362 ★★★★★† 83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3670
22798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5-10 장병찬 3670
228179 나가사키 + 히라도로 떠나는 봄날 성지순례 스케치입니다. 2023-06-04 오완수 3670
22821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3-06-11 주병순 3670
228342 들깨를 심다~ 2023-06-26 강칠등 3670
228457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23-07-10 주병순 3670
9366 삼각지교감선생님께...제르바시오가 2000-03-21 김영구 3660
11090 11042를 쓰신 김수용님께(2) 2000-05-27 나름이 3663
12975 어느경찰관의 글입니다. 2000-08-14 필신혜 36615
13020     [RE:12975] 의사협회의 유언비어 날조를 폭로한다[퍼온글] 2000-08-16 방영완 471
14325 14324의 답변 부탁합니다 2000-10-04 이필홍 36614
14352     [RE:14325] 2000-10-05 정형규 1071
15158 [Dr.Smith]의사의 자살보조 : 동정인가 강압인가? 2000-11-17 김신 3663
16622 << 본당 사무장 모집 공고 >> 2001-01-10 정경수 3662
17429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01-02-06 유희자 3666
19014 신촌 아시죠?...피터팬의 어느일기. 2001-03-31 김지선 36613
21261 (2)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의 글 2001-06-16 김은영 3664
21826 21820의 김은영님께 2001-07-03 거지 3665
22538 안녕하세요?저는2학년이에요. 2001-07-17 민유정 3668
22540     [RE:22538]괜찮고 말고요.^^* 2001-07-17 김지선 1031
24775 홈피 관리자님께~ 2001-09-27 조원숙 3664
25604 Re:25594 서정민님! 2001-10-23 이애령 36613
25731 난곡성당 관리직원 모집 2001-10-25 난곡동성당 3661
25765 바로 당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.(성소모임) 2001-10-26 김스페스 3661
27699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하지? 2001-12-19 이풀잎 3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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