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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76 기 막힌 사연...도와 주세요!제발! 2000-06-19 최지현 3684
12892 I don't like to come to 'Good News.' 2000-08-12 최종학 36813
12897     [RE:12892]동감입니다 2000-08-12 김혜연 976
14874 위령 성월에... 2000-11-04 이영직 36819
15158 [Dr.Smith]의사의 자살보조 : 동정인가 강압인가? 2000-11-17 김신 3683
16301 천막성당,신설 본당의 성탄전야!1 2000-12-28 김기문 3682
17441 노인성가대와 복사단...박수를 2001-02-06 조남진 36813
17919 [뉴스] 산곡동 성당에 경찰진입? 2001-02-20 박철순 3689
19014 신촌 아시죠?...피터팬의 어느일기. 2001-03-31 김지선 36813
20319 생활성가를 사랑하는 신부님들 화이팅... 2001-05-14 강미자 3685
28389 아래글을 일고 2002-01-09 김영신 36826
35670 태극전전사에게 갈채를(50대의 푸념) 2002-07-01 임광택 36810
36159 "두 여중생 살인사건" 성명서,가톨릭포럼21.. 2002-07-15 임명휘 36814
36924 휑하니 뚫어져 속알머리 없는 나의 2002-08-05 조남국 3683
38561 어찌해야 할지... 2002-09-12 이태하 3688
38682 빼앗긴 성전 2002-09-14 김채근 3689
38713     [RE:38682] 2002-09-15 하영래 968
38761        [RE:38713]하느님의 뜻대로 2002-09-15 조은경 650
39610 천주교인으로 사는 것이란 어떻게 해야 할까? 2002-10-01 이욱제 3682
40280 이곳에서 정치, 노동운동 하는 자들.. 2002-10-11 전홍구 36838
44057 [re;43995]`빛의 신비`에 대하여 2002-11-23 허경남 3685
51188 오매 불망이신 두님 2003-04-17 김명순 3689
53616 여전히 이상한걸요.. 2003-06-17 김혜진 36815
56158 배지희님--미녀와 야수 2003-08-22 정광필 36814
7145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---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|28| 2004-09-20 박여향 36819
82902 이쁜 우리말... |2| 2005-05-29 이진숙 36812
82986 사랑, 사모의 마음: 분별력과 절제, 예의가 필요함 |4| 2005-06-01 박여향 36812
83228 GOOD NEWS... |4| 2005-06-08 김광태 3688
83336 웃지 않는 그녀 2005-06-09 이정미 3685
83629 3일전 그녀를 떠나 보내고 |10| 2005-06-15 남희경 3689
83647 유치찬란 |9| 2005-06-15 이윤석 36826
85446 나는 알아 우리 엄마 눈이 왜 빨갠지.. (초등 우리 아이가 쓴 글중) 2005-07-22 임미경 3682
85447     김영범(deskk) (2005/07/17) : 아예 소설을 쓰셔! |4| 2005-07-22 임미경 3371
86202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?? |31| 2005-08-06 임덕래 36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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