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599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4| 2017-01-24 박윤식 1,2841
116047 예수성심의메시지/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.4 2017-11-09 김중애 1,2840
12623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은 현인들 중 현인입니다.) 2018-12-24 김중애 1,2841
1272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일)『 나자렛에서 ... |2| 2019-02-02 김동식 1,2841
131131 2019년 7월 16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 ... 2019-07-16 김중애 1,2840
132157 시詩같은 인생 -착하고 성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19-08-31 김명준 1,2847
132450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|1| 2019-09-10 최원석 1,2843
134262 주님 |1| 2019-12-02 최원석 1,2842
141672 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대담 ... 주해 2020-10-25 김대군 1,2840
142004 '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' 2020-11-09 이부영 1,2841
143061 ■ 이어지는 발라암의 신탁[4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4] |1| 2020-12-21 박윤식 1,2841
144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8) 2021-02-08 김중애 1,2843
144419 <위로하고 위로받는다는 것> 2021-02-09 방진선 1,2840
15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7) 2021-10-17 김중애 1,2846
153933 매일미사/2022년 3월 22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2022-03-22 김중애 1,2840
1562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은 무조건 쉬는 날이 아닌 '이 ... |1| 2022-07-14 김글로리아7 1,2844
157179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3| 2022-08-25 조재형 1,2844
2427 21 05 18 금 운동기구 운동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받아 ... 2022-04-18 한영구 1,2840
4628 머무는 자리 2003-03-18 은표순 1,2836
4818 용서하라 하지만 그게 잘... 2003-04-28 김영희 1,2833
4956 복음의 향기 (부활7주간 월요일) 2003-06-02 박상대 1,2839
6726 친절묵상-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다. 2004-03-25 배순영 1,28310
6958 할머니 그리고 복권 2004-04-29 마남현 1,28318
7245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|3| 2004-06-14 박운헌 1,28310
7337 오늘 (연중 제 12주간, 금) 복음산책 2004-06-25 이순호 1,2831
7779 창세기에 나타난 하느님의 두 얼굴 |2| 2004-08-23 권상룡 1,2832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 2005-01-09 박영희 1,2834
47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7-01 이미경 1,28316
99906 탐욕貪慾에 대한 처방은 믿음뿐이다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 2015-10-19 김명준 1,28313
101619 주님 공현 후 토요일 |4| 2016-01-09 조재형 1,28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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