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18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9-10-14 주병순 8100
1331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|1| 2019-10-14 김동식 1,0711
133183 ♥10월16일(수) 예수聖心 전파의 일꾼...聖女 마르가리타 님 2019-10-14 정태욱 7461
133182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2019-10-14 김중애 1,0453
133181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19-10-14 김중애 1,2131
1331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5 지난 선교 활동의 문제점) 2019-10-14 김중애 8570
133179 공동체와 너의 고유한 소명 2019-10-14 김중애 9032
133178 자주 성체 모시기 2019-10-14 김중애 8832
1331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세상 그 누구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 ... 2019-10-14 김중애 1,1723
133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4) 2019-10-14 김중애 1,3987
133175 2019년 10월 14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... 2019-10-14 김중애 8670
133174 회개의 표징 -표징들의 표징인 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19-10-14 김명준 1,0825
133173 ■ 회개를 통한 은총의 감동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1| 2019-10-14 박윤식 9722
133172 사도신경 열다섯번째/성령을 믿으며 2019-10-14 김종업 1,3360
1331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없으면 표징도 없다 |4| 2019-10-13 김현아 1,78711
133170 가믈리엘이 예수님께 요구하는 메시아의 '표' - 성전에서 당신을 드러내심 2019-10-13 박현희 9500
133169 평화방송 강의, 박기석 신부 / 제10회 마르 1,29-45 2019-10-13 이정임 1,2911
133168 하느님의 나라는 화려하게 오지 않습니다(예수께서 성전에서) 2019-10-13 박현희 9560
133166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11| 2019-10-13 조재형 2,44517
133165 이 외군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9-10-13 주병순 9320
13316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8주간 월요일)『표징』 2019-10-13 김동식 1,2982
13316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구원의 방편 2019-10-13 장병찬 1,2211
1331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3| 2019-10-13 정민선 1,3191
133161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,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 ... |1| 2019-10-13 최원석 8872
133160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2019-10-13 김중애 1,1092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10-13 김중애 1,2561
13315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4 박해 후기의 선교 활동) 2019-10-13 김중애 7920
133157 거짓 겸손 2019-10-13 김중애 1,0471
133156 하느님의 숨 2019-10-13 김중애 9703
133155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/글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10-13 김중애 9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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