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680 맛있는 밥 한 숟가락을 떠먹이며 "너를 믿는다."고 하고 가신 어머니(박영 ... 2016-04-09 김영완 1,2670
1044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묻어있는 말, 화가 묻어있는 ... |1| 2016-05-22 김혜진 1,2675
106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3) |1| 2016-08-23 김중애 1,2675
107978 예수님의 특별한 가르침 - 윤경재 요셉 |1| 2016-11-09 윤경재 1,2673
110748 170315 -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... |2| 2017-03-15 김진현 1,2672
110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0) |1| 2017-03-20 김중애 1,2676
111066 2017.03.28(영상복음) |1| 2017-03-28 최용호 1,2673
114695 170914 -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14 김진현 1,2670
11508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일곱 (짧은 동화 6 - 하) |3| 2017-09-30 양상윤 1,2675
11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0) 2017-10-20 김중애 1,2676
115702 준비를 ?? |1| 2017-10-25 최원석 1,2672
12600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5 교회의 생활인 기도) 2018-12-15 김중애 1,2671
126213 묵상기도 2018-12-23 류태선 1,2671
128179 ■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도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2| 2019-03-11 박윤식 1,2672
13043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4 성서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몸) 2019-06-17 김중애 1,2671
131687 1분명상/영혼의 수선 2019-08-13 김중애 1,2671
134103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|1| 2019-11-24 최원석 1,2671
135528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2020-01-23 김중애 1,2671
136105 겸손이 때로는 무서운 교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. |2| 2020-02-17 강만연 1,2671
13654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(마태7,7~10) 2020-03-05 김종업 1,2671
1368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8 김명준 1,2671
137139 2020년 3월 29일[(자) 사순 제5주일] 2020-03-29 김중애 1,2670
13732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의 십자가 2020-04-05 김중애 1,2672
137690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|1| 2020-04-21 최원석 1,2672
142747 [대림시기 묵상] 팬데믹 시대의 양심성찰,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코로나 ... 2020-12-09 권혁주 1,2670
1446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십자가 ... |2| 2021-02-17 김동식 1,2671
144655 2.20.“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 ... 2021-02-19 송문숙 1,2672
144944 섬김의 사랑,섬김의 권위 -너희는 모두 형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1-03-02 김명준 1,2675
145351 <가난 속에서 함께 모인다는 것> 2021-03-18 방진선 1,2670
145891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2021-04-05 김대군 1,2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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