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81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20-07-31 주병순 1,7321
1398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종류의 행복이라는 마약 |2| 2020-07-31 김현아 2,1597
139815 "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" (PRO VOBIS ET PRO MULTIS) ... 2020-07-31 권혁주 1,8520
139814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9| 2020-07-31 조재형 2,08011
1398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... |2| 2020-07-31 김동식 1,7901
139812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2020-07-31 김중애 1,9191
139811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|1| 2020-07-31 김중애 1,8741
139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31) 2020-07-31 김중애 2,0946
13980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0-07-31 최원석 1,7872
139808 2020년 7월 31일 금요일[(백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] 2020-07-31 김중애 1,9160
139807 ★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31 장병찬 1,7841
139806 7.31.“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07-31 송문숙 2,1512
139805 회개와 구원 -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7-31 김명준 2,1974
1398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54-58/2020.07.31/성 이냐시 ... 2020-07-31 한택규 1,6350
139803 <하늘 길 기도 (2393) ‘20.7.31. 금.> 2020-07-30 김명준 1,8892
139802 ■ 거듭 소명을 받은 모세[2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0] |3| 2020-07-30 박윤식 1,9421
1398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언제부터 아버지는 자녀에게 망령이 되 ... |2| 2020-07-30 김현아 2,5117
139800 성 이냐시오 로욜라 사제 기념일 |9| 2020-07-30 조재형 2,92815
139799 아담의 자손 |1| 2020-07-30 이정임 1,7872
139798 좋은 것들은 그룻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20-07-30 주병순 1,9601
1397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 ... |2| 2020-07-30 김동식 2,1181
139796 진맥과 자침 - 윤경재 요셉 |1| 2020-07-30 윤경재 2,0570
13979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2| 2020-07-30 김은경 1,8461
139794 ★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제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7-30 장병찬 1,7901
139793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|1| 2020-07-30 최원석 1,9341
139792 7.30.“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에 비길 ... 2020-07-30 송문숙 2,1821
139791 삶과 인생 2020-07-30 김중애 2,3871
13979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? 2020-07-30 김중애 2,2211
139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30) 2020-07-30 김중애 2,19211
139788 2020년 7월 30일[(녹) 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2020-07-30 김중애 1,7880
163,225건 (1,397/5,4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