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83 복음산책(부활2주간 월요일) 2004-04-18 박상대 1,26512
7335 (3) 물 한 컵의 묵상 |4| 2004-06-25 유정자 1,2653
8082 안식일의 主人 |2| 2004-10-01 박용귀 1,2659
10048 배신의 세월 2005-03-22 양승국 1,26521
13700 (펌)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2005-11-23 곽두하 1,2650
27052 ◆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. . . . . [오기순 신부님] |14| 2007-04-24 김혜경 1,26511
27543 오! 아름다와라~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_5월 찬미의 밤 강론1 |7| 2007-05-16 송월순 1,2655
34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04 이미경 1,26517
34256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3-04 김광자 4065
34245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3-04 박계용 57811
48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그 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... |4| 2009-09-03 김현아 1,26518
50109 10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2009-10-22 이부영 1,2653
51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29 이미경 1,26516
53413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24 노병규 1,26527
88691 모든 것이 은총이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 2014-04-22 김명준 1,26515
89412 ◆ 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되어라! |2| 2014-05-24 김혜진 1,26510
897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잘못된 만남이 맛을 잃게 한다 2014-06-09 김혜진 1,26513
984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8주간 수요일)『가나안 ... |1| 2015-08-04 김동식 1,2653
105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9) 2016-06-29 김중애 1,2654
106202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큰 복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) 2016-08-20 김영완 1,2650
107127 ♣ 10.1 토/ 주님 자비에 의탁하며 걸어가는 사랑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6-09-30 이영숙 1,2654
109843 맹세 |1| 2017-02-03 최원석 1,2652
110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남편을 불러 오너라.” |2| 2017-03-19 김리원 1,2654
114472 170905 -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... |1| 2017-09-05 김진현 1,2654
1151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62) '17.10.4. 수. 2017-10-04 김명준 1,2650
12228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5. 죄(罪)Ⅰ) 2018-07-29 김중애 1,2651
127629 ■ 목마른 이들을 찾아나서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1| 2019-02-16 박윤식 1,2652
128128 제 3 처 예수님께서 첫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09 박미라 1,2651
131278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9-07-22 주병순 1,2650
132499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|1| 2019-09-13 최원석 1,2652
13270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9-09-23 김중애 1,2652
133107 하느님 중심의 삶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0-11 김명준 1,26510
156,802건 (1,399/5,2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