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261 +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 |1| 2025-08-19 김도희 1100
184259 [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2025-08-19 박영희 1281
184258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8-19 최원석 1091
184257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가르침을 완화시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.> 2025-08-19 최원석 1142
184256 이영근 신부님_“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으로 ... 2025-08-19 최원석 1364
184255 양승국 신부님_부자로서 구원에 이르는 길! 2025-08-19 최원석 1272
184254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.. 2025-08-19 최원석 1082
184253 8월 19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19 강칠등 1191
184252 오늘의 묵상 (08.19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19 강칠등 1262
1842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자의 구원 “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” |1| 2025-08-19 선우경 1474
184250 인생(人生)의 시간 2025-08-19 김중애 1231
184249 자비의 하느님과 냉정한 우리 2025-08-19 김중애 1041
184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9) 2025-08-19 김중애 1865
184247 매일미사/2025년 8월 19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2025-08-19 김중애 860
184246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可能하다. 2025-08-19 김종업로마노 1650
1842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9,23-30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) 2025-08-19 한택규엘리사 730
184244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|4| 2025-08-19 조재형 2548
184243 ■ 버리는 텅 빈 빈곤으로 알 찬 충만을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1| 2025-08-18 박윤식 1084
184242 [낙태반대28] 태아의 생명은 존중받고 보호되어야 할 절대적인 가치입니다 |1| 2025-08-18 장병찬 100
184241 [음란 극복방법28] 순결에 대한 교훈 - 빛과 어둠의 경계 (교황 비오 ... |1| 2025-08-18 장병찬 940
184240 ╋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 |1| 2025-08-18 장병찬 820
1842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전례의 목적: 전례 없이는 사랑 실천이 ... 2025-08-18 김백봉 1661
1842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가 불이 되게 하는 법: 내 희생이 ... |1| 2025-08-18 김백봉 1211
184234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8-18 최원석 851
184233 송영진 신부님_<쓰레기는 쓰레기일 뿐... 아까워하지 말고 버려야 합니다. ... 2025-08-18 최원석 1312
184232 이영근 신부님_ “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”(마태 19, ... 2025-08-18 최원석 1294
184231 양승국 신부님_청빈 서약에도 불구하고 전혀 가난하지 않음을 가슴치며... 2025-08-18 최원석 1593
184230 8월 18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18 강칠등 1112
184229 신앙은 버림의 연속입니다. 2025-08-18 최원석 1251
184228 지금 행복해야 한다. 2025-08-18 김중애 1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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