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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648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2023-04-01 장병찬 4470
227647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4-01 장병찬 4110
227646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23-04-01 주병순 3880
227645 2023년 04월 연중시기 전례력 바탕화면 2023-04-01 강칠등 8040
227644 # 오늘의 묵상 / 사랑은 2023-04-01 강칠등 6010
227642 ★★★★★† 11권-11. [하느님의 뜻]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사 ... |1| 2023-03-31 장병찬 3750
227641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3-03-31 장병찬 3050
227640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31 장병찬 5160
22763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23-03-31 주병순 4880
227633 커피 과연 몸에 좋은가? |1| 2023-03-31 황호훈 3810
227630 # 오늘의 묵상 / 영혼의 안테나 2023-03-31 강칠등 7230
227628 ★★★★★† 12-5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수님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5230
227627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5290
227626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30 장병찬 5680
227625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나를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 2023-03-30 주병순 5480
227624 # 오늘의 묵상 / 훼방꾼 2023-03-30 강칠등 3190
227623 ★★★★★† 12-40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4610
227622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4080
227621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9 장병찬 5690
22762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23-03-29 손재수 5072
227616 고향 스케치 |2| 2023-03-29 강칠등 2540
227615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23-03-29 주병순 6130
227614 # 오늘의 묵상 / 비우기 2023-03-29 강칠등 3880
227612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 2023-03-28 장병찬 8070
227611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8 장병찬 5120
227610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28 장병찬 5380
227609 봉투 필요하세요? 2023-03-28 신윤식 5701
227608 사실 나는 보수다 2023-03-28 신윤식 4201
227607 간절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. |3| 2023-03-28 강칠등 4452
227604 고루과문 고구려 버젼 2023-03-28 함만식 4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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