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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73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3| 2024-12-11 조재형 1545
1783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8-30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) 2024-12-11 한택규엘리사 590
178370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4-12-11 장병찬 550
178369 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2-11 장병찬 520
178368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11 장병찬 530
178367 대림 제2주간 수요일 : 예수님의 멍에는 왜 가벼운 것일까? 2024-12-10 강만연 1133
178366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(마태 11,28-30) 2024-12-10 박윤식 1031
1783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마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... 2024-12-10 김백봉7 1143
178364 [대림 제2주간 화요일] |1| 2024-12-10 박영희 844
178363 생활묵상 : 최소한 신앙인의 양심은 지켰으면...... |1| 2024-12-10 강만연 1043
17836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|1| 2024-12-10 주병순 630
178360 송영진 신부님_<착한 목자를 잘 따라가려면 착한 양이 되어야 합니다.> 2024-12-10 최원석 723
178359 반영억 신부님_한 사람이 소중합니다 2024-12-10 최원석 872
178358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뜻”(마태 18,14) 2024-12-10 최원석 743
178357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. 2024-12-10 최원석 571
178356 양승국 신부님_이번 판공 성사는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! |1| 2024-12-10 최원석 4773
178355 오늘의 묵상 (12.10.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0 강칠등 582
1783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: 도움은 ... 2024-12-10 김백봉7 711
178353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3| 2024-12-10 조재형 1654
178352 12월 10일 / 카톡 신부 |1| 2024-12-10 강칠등 872
1783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주님 “희망과 기쁨, 위로와 연민, |2| 2024-12-10 선우경 988
178350 ★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1| 2024-12-10 장병찬 881
178349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하느님 ... |1| 2024-12-10 장병찬 511
178348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4-12-10 장병찬 640
178347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2-10 장병찬 610
178345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. 2024-12-10 김중애 982
178344 확신 천사 2024-12-10 김중애 931
17834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걱정과 위 ... 2024-12-10 이기승 831
178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0) 2024-12-10 김중애 1214
178341 매일미사/2024년12월10일 화요일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 2024-12-10 김중애 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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