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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6052	방향타가 고장난 지구호	2005-08-02	박석근	133	4
86080	대청소( 大淸掃 )	2005-08-03	노병규	184	4
86090	군대 안갈려고 별짓 다하는 사람들-처벌이 약한가?	2005-08-03	양대동	72	4
86101	[유머]이런일 당해 보셨수....??? \|8\|	2005-08-03	김광태	509	4
86119	☆I LOVE YOU 란 뜻 !! \|1\|	2005-08-04	은주연	183	4
86120	8월 4일 성시간에 꼭 참여합시다	2005-08-04	장병찬	149	4
86131	Re:우리본당의 성시간	2005-08-04	강희성	114	0
86123	(퍼온 글) 사랑의 말	2005-08-04	곽두하	74	4
86124	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	2005-08-04	양대동	313	4
86137	이것 하나 실천하지 못하면서 \|1\|	2005-08-04	박석근	167	4
86148	민중 눈에 비친 X파일 \|2\|	2005-08-05	장동만	94	4
86155	(퍼온 글) 아름다운 청년 \|2\|	2005-08-05	곽두하	83	4
86157	한 노인의 가르침 \|2\|	2005-08-05	양대동	167	4
86180	아름다운 대화성당 \|1\|	2005-08-05	황순희	182	4
86205	마음을 여는 이들에게... \|3\|	2005-08-06	허정이	143	4
86208	일할 때의 마음가짐 \|2\|	2005-08-06	노병규	178	4
86216	미사의 은총을 잘 누리려면-3..	2005-08-06	양대동	118	4
86238	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..	2005-08-07	노병규	156	4
86252	여호수아5:2~15 (이스라엘 백성이 길갈에서 할례를 받다. 가나안에서 지 ...	2005-08-07	최명희	290	4
86263	☆강정구 , 전교조 말듣고 따라하다가는 또 다시 돌아 옵니다. \|4\|	2005-08-08	은주연	170	4
86276	어떤 분이 휴가 때 놀러 오라고 초대를 하였는데... \|15\|	2005-08-08	임덕래	351	4
86280	우리집 개!!!!! 이런개 봤수???? \|2\|	2005-08-08	노병규	178	4
86299	영혼의 샘터(한주간을 여는 마당)직장사목부 \|2\|	2005-08-08	조성봉	47	4
86313	내 인생도 도청(盜聽)된다면/피러한 \|2\|	2005-08-09	노병규	154	4
86319	나는 정말 구원 받았을까? \|5\|	2005-08-09	황순희	178	4
86335	침묵은 양심포기한 정신적 자살행위	2005-08-09	양대동	134	4
86336	☆[북한]돼지 한마리 값에 팔려가는 북한 여성 !	2005-08-09	은주연	268	4
86348	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\|1\|	2005-08-10	노병규	168	4
86356	그들만의 축제 \|1\|	2005-08-10	양대동	112	4
86367	마누라	2005-08-11	노병규	288	4
86371	우리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.	2005-08-11	임덕래	109	4
86403	영혼의 샘터(그림 묵상)직장사목부 \|3\|	2005-08-11	조성봉	11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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