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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805 송경선님 2003-12-18 이효숙 3653
60357 악화는 막아야합니다... 2004-01-04 이윤석 36531
60369     [RE:60363] 2004-01-04 이윤석 1149
60607 구마기도 2004-01-11 권현진 3650
62670 사순절에 침대에 신경을 쓰다니 2004-03-08 안종영 3655
65898 편싸움의 무서움(65874의 댓글임).... 2004-04-20 최기학 36519
66082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. 2004-04-21 박난서 3654
78884 살아있는 화석 -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1 |144| 2005-02-12 배봉균 36519
78904     Re:살아있는 화석 -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1 |4| 2005-02-12 이진숙 3718
86925 같은 말이라도...... |21| 2005-08-24 박혜서 36525
86928     Re:같은 색이라도 어디에 칠하느냐에 따라....... |9| 2005-08-24 신성자 16715
87274 윌리 윌리(Willy Willy) |59| 2005-09-01 배봉균 36522
98582 경상도 사투리로 쓰는 시편1편 |5| 2006-04-24 정정애 3656
107321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. |3| 2007-01-04 송동헌 3658
107324     Re:혼란을 주는지는 잘 아시는 군요.. 2007-01-04 김재흥 2149
107333        예,혼란을 드린 줄 잘 알고 있습니다.*^^* 2007-01-04 송동헌 1286
107328        글쎄요... 2007-01-04 김신 19110
110810 레지오에 대한 오해[레지오 하시는 분들의 의견 환영합니다.] |17| 2007-05-12 유재범 3653
110824     이덕영님 그만 그 단어의 사슬에서 벋어나시지요. |10| 2007-05-12 유재범 1623
113969 매괴 성모 순례지(감곡성당, 옛 장호원 성당) |1| 2007-10-16 이경복 3654
114471 주보를 집에 가져가세요 |3| 2007-11-08 지요하 3655
115189 성체의기적 2007-12-07 김기연 3653
11577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 2007-12-26 주병순 3655
118909 3월28일 굿자만사 후기 |9| 2008-03-29 남희경 3659
124132 나주 관련글들 올리지 맙시다 |7| 2008-09-07 송영자 3656
124139     Re:본질을 오도하고 교묘하게 우상숭배를 조장하려는 의도가 엿보임 |25| 2008-09-07 송두석 3708
124768 지금 인도에서 힌두교 과격단체에의해 수녀님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 ... |5| 2008-09-18 이시연 3656
128218 과달루페의 성 후안디에고(St. Juan Diego)축일 |2| 2008-12-09 정유경 3659
128225     함정을 주의하십시오. 2008-12-09 송동헌 29810
128226        남 탓만 하니 "함정"으로 보이는 것입니다. ^^ |1| 2008-12-09 유재범 2529
128220     Re: 정 자매님.. |11| 2008-12-09 소순태 5255
128224        이건 아닙니다. |8| 2008-12-09 이금숙 4299
129953 여러부~~우~~~~~~~~~~~~~~운~~~~~~~~ |10| 2009-01-25 김병곤 3659
136330 음악 좀 부탁합니다. |18| 2009-06-15 임덕래 3653
154496 ♬ 돼지 아저씨와 함께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~ ♪ 2010-05-17 배봉균 3658
154502     Re:♬ 돼지 아저씨와 함께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~ ♪ 2010-05-17 김애경 1311
154506        Re:♬ 돼지 아저씨와 함께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~ ♪ 2010-05-17 배봉균 1522
154573           Re:♬ 돼지 아저씨와 함께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~ ♪ 2010-05-18 김애경 1100
154517 당신은 부모? 아니면 학부모? 2010-05-17 김은자 36515
156240 "있읍니다" 가 "있습니다" 로 바뀌어 쓰게 된 것이 언제부터?? 2010-06-14 나윤진 36512
156335     Re:"있읍니다" 가 "있습니다" 로 바뀌어 쓰게 된 것이 언제부터?? 2010-06-15 이세권 1040
156294     Re:"정확한 답변 2010-06-15 이성훈 23212
156323        맞습니다. 2010-06-15 김은자 1136
162410 태풍 ‘곤파스’ 피해는 과거완료형이 아니다 2010-09-16 지요하 36521
162412     Re:지금 태풍은 인재에 가깝습니다 2010-09-16 이성경 16711
162411     시작과 결론 2010-09-16 이정희 24113
162425        코끼리 다리는 기둥이다... 2010-09-16 김은자 19110
162424        시작부터 결론까지 2010-09-16 서미순 17214
162829 나를 따르라... 2010-09-21 김은자 36513
162841     Re:나를 따르라...?? 배지희님과 나눈 좋은 대화 전문~~ 2010-09-21 전진환 1838
164682 딸랑딸랑표 깁스 2010-10-21 신성자 36511
164687     . 2010-10-21 이효숙 25715
164695        왜 남의 이름을 들먹이죠? 2010-10-21 김은자 22214
170900 할아버지 2011-02-04 배봉균 3655
172127 아주 쓸데없는 생각 넷 --- 애들도 입조심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. 2011-03-09 홍세기 3654
172131        Re:그런 식이라면 성경해설서를 모두 폐기해야 될 듯 하네요. 2011-03-09 홍세기 1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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