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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751 카르투시오 수도승 생활의 소개 (상) ㅡ오,세상을 떠나 온 세상을 품에안는 ... 2005-02-07 김건호 3620
79589 사람의........(길 잃은 사람들에게) |16| 2005-02-26 양정웅 36215
81690 '중산층 파산' 경고등 켜졌다 2005-04-23 이용섭 3622
82784 이제옵니다. |11| 2005-05-26 남희경 3628
82786     Re:이제옵니다. 레오형제께 드리는 편지 |2| 2005-05-26 권태하 1809
82861 꼴 불견(不見) 백태(百態) |16| 2005-05-28 배봉균 3629
84587 하느님의 능력과 악마의 능력 2005-07-05 노병규 3625
85685 비상사태1 -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심이 떨어집니다 |1| 2005-07-26 박정주 3623
93105 제자리를 찾는 미덕을 키웁시다. |9| 2005-12-29 주호식 36213
93111     Re::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며 : 지하철역에서 |6| 2005-12-29 최인숙 14411
94399 주님의 숲 / 사랑이야기~~~ 2006-01-25 노병규 3625
95627 * 관타나모는 미국 인권의 현 주소? * |20| 2006-02-20 이현철 3627
95668     Re: 또 하나의 미국을 찬양(?)하는 영화 ^^* 2006-02-21 이현철 544
95630     Re: 관타나모 미 해군기지 |9| 2006-02-20 신희상 1234
98582 경상도 사투리로 쓰는 시편1편 |5| 2006-04-24 정정애 3626
98870 "굿자 기사회"의 목적과 회칙을 공지합니다. |5| 2006-04-30 박요한 3629
98871     굿자 기사회, 5월 글짓기 대회를 개최합니다.!!! |2| 2006-04-30 박요한 1737
98939 굿뉴스 성경쓰기 이벤트, 단체 중간 발표 (수정 보완 Version입니다. ... |2| 2006-05-02 박요한 3627
98961     박요한님 사나이답게 짚고 넘어갑시다. |3| 2006-05-03 김형식 23217
98951     굿자 기사에서 그룹 성서를 쓰시려면? 2006-05-02 박요한 1283
98947     Re:굿뉴스 성경쓰기 이벤트, 단체 중간 발표!! |16| 2006-05-02 김형식 45730
99358 뉴에이지 시대 우리가 반드시 외워야할 기도문 -펌- |1| 2006-05-12 황명구 3627
102327 [음악감상]달콤한 사랑이야기<펌> 2006-07-21 신희상 3621
106823 '개 풀 뜯어먹는 소리' |2| 2006-12-13 강점수 3621
106831     개 풀뜯는 모습입니다. *^^* |6| 2006-12-13 송동헌 3751
107321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. |3| 2007-01-04 송동헌 3628
107324     Re:혼란을 주는지는 잘 아시는 군요.. 2007-01-04 김재흥 2099
107333        예,혼란을 드린 줄 잘 알고 있습니다.*^^* 2007-01-04 송동헌 1236
107328        글쎄요... 2007-01-04 김신 18710
108521 굿뉴스 ▷전문게시판을 아시나요? - 직접 쓴 글 |8| 2007-02-09 배봉균 36213
110810 레지오에 대한 오해[레지오 하시는 분들의 의견 환영합니다.] |17| 2007-05-12 유재범 3623
110824     이덕영님 그만 그 단어의 사슬에서 벋어나시지요. |10| 2007-05-12 유재범 1573
110988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합니다. 수화배우러 오세요~!! 2007-05-18 박수현 3622
111484 6월24일(일)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행사 거행 2007-06-13 박희찬 3621
119954 교회 권위에 끝까지 순명하신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! |3| 2008-04-30 최석원 3629
121835 "바리사이의 누룩" 을 조심하여라! |9| 2008-07-02 장세진 3627
125159 지나가면 허사 아닌가요 |6| 2008-09-25 양명석 36213
127305 묵주기도의 비밀 - 시몬 드 몽포르 알랑 드 랑발리와 오데르 2008-11-21 장선희 3622
127484 짝퉁을 조심하여라 |10| 2008-11-25 임덕래 3627
128698 불편한 진실(내용없음)-혹시 수요일쯤에 쓸수 있을지 ^^ |11| 2008-12-21 이금숙 3626
129390 五餠二魚의 奇蹟 |3| 2009-01-08 김광태 3625
130133 나해 연중 제22주일(올해의 경우 8월30일) 복음 말씀 중에서.. |12| 2009-01-29 소순태 3629
131419 왜곡된 신심과 올바른 가톨릭 신앙 감각 |4| 2009-02-24 임덕래 3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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