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599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4| 2017-01-24 박윤식 1,2841
110755 넘겨질 것이다(3/15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3-15 신현민 1,2843
110780 ♣ 3.17 금/ 성령의 열매를 수확하는 성실한 소작인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3-16 이영숙 1,2845
116047 예수성심의메시지/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.4 2017-11-09 김중애 1,2840
126235 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. 2018-12-24 김중애 1,2840
128207 제 6 처 예수님께서 베로니카의 수건에 당신의 얼굴을 박아 주심을 묵상합시 ... |1| 2019-03-12 박미라 1,2841
13024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6-2 구약성서의 기원) 2019-06-07 김중애 1,2840
131290 신앙의 길 2019-07-23 김중애 1,2841
132157 시詩같은 인생 -착하고 성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19-08-31 김명준 1,2847
132450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|1| 2019-09-10 최원석 1,2843
134274 과월절 전 화요일 낮 2019-12-02 박현희 1,2840
136882 ★★ (6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20 장병찬 1,2841
13707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27 강만연 1,2840
137126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20-03-28 주병순 1,2840
138599 마음이 맑아지는글 |2| 2020-05-30 김중애 1,2841
141686 2020년 10월 26일[(녹) 연중 제30주간 월요일] 2020-10-26 김중애 1,2840
142384 <그리스도와 함께 드높여짐을 기다린다는 것> 2020-11-24 방진선 1,2840
143817 단식논쟁- 새것과 헌것 2021-01-17 김대군 1,2840
143832 ★창에찔린예수화살에꽂힌신부★ 제1부 05 ‘내맡기다’는 말은 도대체 무슨 ... |3| 2021-01-18 김은경 1,2842
145722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7. 나태를 이기는 근면 (내레이션 - 김영훈 신부 ... 2021-03-31 권혁주 1,2840
146351 나는 착한 목자이다. |2| 2021-04-25 최원석 1,2843
154511 나는 당신의 작은 성전입니다. |1| 2022-04-18 김중애 1,2842
156250 <세상을 위한 양식이 된다는 것> |1| 2022-07-12 방진선 1,2841
15765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9-19 박영희 1,2843
882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(2 디모테오 3장 16) 2007-01-11 송규철 1,2841
2229 20 11 07 (토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벌집 굴은 산소를 위턱뼈 굴은 ... 2021-01-11 한영구 1,2840
4153 벅차고도 기쁜 일 2002-10-12 박미라 1,2836
7832 그대 안의 연꽃 |5| 2004-08-30 권상룡 1,2834
7834     Re:그대 안의 연꽃 |6| 2004-08-30 주영주 1,2382
8710 예수님의 연인(戀人)! |4| 2004-12-15 황미숙 1,2834
8960 작은 자가 되어야 한다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|1| 2005-01-07 이현철 1,2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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